글로벌 생산·공급 지연 등 국내 유통 의약품 품절 발생
녹십자 근주용 헤파빅·한국MSD 레메론 솔텝 등
입력 2018.05.11 06:20 수정 2018.05.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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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산기지의 생산과 공급 지연으로 국내 유통 의약품의 품절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녹십자 근주용 헤파빅 1.0ml가 일시적 수요 증가로 공급 차질이 발생해 다음주경 재입고돼 유통될 예정이다.

프리토정은 GSK가 기존에 공동 판매해오던 광동제약으로 허가권을 이전하면서 현재 생산 사이트 이전으로 인해 허가변경과정에 있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 프리토정 80mg이 품절돼 오는 12월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다. 다만 프리토정 40mg, 프리토플러스는 정상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MSD 레메론 솔텝 15mg과 30mg이 품절됐다. 이는 생산 공장에서의 QC(품질관리) 기간 연장으로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이 두 개 제품은 6월 말 공급된다.

종근당 씨프로바이오주 400MG/200ML가 바이엘 글로벌 생산, 공급 지연에 따라 품절됐다.

영풍제약 영풍시메디틴정 200mg은 최근 중국 환경문제 등으로 인해 원료수급이 중단돼 부득이 생산을 중단했다.

제니퍼프로게스테론주사액도 수급 불안정으로 일시 품절됐다. 회사 측은 제조사와 향후 수급일정을 협의 중으로 일정이 확정된 바 없어 공급재개 시점을 불확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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