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근로환경- 근로자 복지 우수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입력 2018.04.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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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가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20일, 충주시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은 충주시가 관내의 근로환경 및 근로자 복지가 우수한 기업으로서 인구증가, 고용증대, 노사협력, 근로자복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되는 우수기업을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충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팜비오는 1999년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벤처 창립한 이후 2005년 벤처기업 대상 수상, 2017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 등 회사를 꾸준히 성장시켜 왔으며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지난 5년간 평균 성장률이 20%를 웃도는 한국팜비오는 2016년 1월 충주공장의 KGMP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동년 11월 충주시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에 EU GMP 인증 기준의 제2공장까지 신축함으로써 정부로부터 우수 의약품 생산 시설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우수 의약품의 유럽 진출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팜비오는 복용이 불편해 많은 대장 내시경 환자들이 검사 자체를 꺼렸던 대장 내시경 세정제의 복용법을 개선시켜 세계 최초로 마시는 형태로 개발한 피코솔루션을 2016년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사 페링에 425억원에 기술 수출한 바 있다. 한국팜비오의 기술로 만든 페링의 세정제 클렌픽은 미국 FDA 승인을 거쳐 지난 2월 미국 전역에서 발매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봉길 회장은 “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능한 직원들과 1:1 혹은 팀 별로 자주 식사 자리를 마련해 일상을 공유하려고 한다””면서 “해마다 우수 직원을 선발해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있는데, 창립 20주년인 내년에는 더 많은 것들을 직원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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