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최대 '기술이전의 장' 열린다
'제16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8' 7월 4일-6일 제주도
입력 2018.04.03 16:28 수정 2018.04.0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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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기술거래의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8(이하 인터비즈 포럼)'이 오는 7월 4일-7월 6일 휘닉스제주섭지코지(구 제주휘닉스아일랜드)에서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주도권 확보(Capturing the Initiative in Global Healthcare Innovation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16회로 유망기술 및 아이템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 IR 섹션', 산학연벤처 기술공급자와 수요자 간 1대 1 미팅이 진행되는 '파트너링&투자섹션', 특허 비즈니스 정보 CRO/CMO/CSO 등 분야별 국내외 컨설팅기관들이 참여하는 '컨설팅섹션' 등을 포함해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6월 12일까지 참가등록이 진행된다.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 인터비즈 포럼은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기술이전, 사업화 연계촉진을 통한 시장가치 창출을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 한국형 산학연협력 롤모델을 제시해 오고 있다”며 “대규모 해외기술수출 등 해외시장 진출 잠재력이 풍부한 유망파이프라인과 유망기술을 보유한 대학, 연구기관, 벤처•스타트업기업 등 공급자와 이를 필요로 하는 제약, 바이오업체 등 수요자가 적기 연계될 수 있도록 올해도 변함없이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비즈 포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61개 기업/기관 805명이 참석해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이 보유한 365개 유망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발표, 91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약 20건이 기술이전됐다.

이 포럼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순천향대학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문의=조직위 사무국(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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