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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들이 지난해 평년 수준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64개사의 2017년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6년 대비 매출은 평균 8.9%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1%와 10.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지주회사, 바이오제약사 제외)
지표상으로는 전반적으로 만족한 만한 경영성과를 기록했지만, 제약사들간의 매출과 수익성 양극화 현상은 뚜렷했다.
조사대상 64개 제약사중 2016년 대비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알리코제약 48.3% 였고, 셀트리온제약 29.6% CMG제약 26.0%, 한국콜마 23.1%, 진양제약 20.3% 등 매출이 20%이상 늘어난 업체는 5곳이었다.
매출이 10 - 20% 증가한 제약사는 대한뉴팜,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경동제약, 우리들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유한양행, 대원제약, 비씨월드제약 등 10개사였다.
매출이 뒷걸음친 제약사도 13곳에 달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2016년 대비 매출이 25.4% 감소해 상장제약사중 가장 심각했다. 이와 관련 코오롱생명과학은 매출 부진 원인에 대해 △환율 하락 등 외부환경 악화 및 고부가 제품 매출 부진 △인보사 상업화 투자비용 및 R&D비용 증가라고 설명했다.
뒤를 이어 대화제약 -14.1%, 삼성제약 -11.2%, 화일약품 -8.1%. JW신약 -7.8%, 삼아제약 -6.2%, 삼일제약 -4.9%, 신풍제약 -4.7% 등의 순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수익성 양극화는 더욱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에이프로젠제약, 바이넥스, 삼성제약, 진양제약 등 4개사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영업적자가 진행됐고, 한독, 코오롱생명과학, JW신약 등 3개사는 영업적자로 전환됐다.
이들 업체외에 2016년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제약사는 25곳으로 파악됐다. 보령제약의 2017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5.4% 감소했고, 삼일제약 -66.1%, 영진약품 -44.5%, 셀트리온제약 -37.8%, 국제약품 -35.4%, 명문제약 -25.7%, 경남제약 -24.8%, 종근당바이오 -22.2%, 삼아제약 -20.5%, 에스티팜 -20.3% 등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이상 감소한 업체가 10곳이었다.
이와는 달리 동성제약, 조아제약 등 2개사는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한올바이오파마가 기술수출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율이 1,140%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한미약품 206.9%, 안국약품 149.8%, 화일약품 122.8%, 알리코제약 106.2%, 대화제약 71.4%, 동아에스티 60.8% 등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이상 증가한 업체는 11곳으로 파악됐다.
영업외 비용 등의 증가로 인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줄어든 제약사가 2곳중 1곳꼴로 파악됐다.
코오롱생명과학, 동아에스티, 경남제약, 셀트리온제약, 삼일제약, CMG제약 등 6개사가 순손실로 돌아섰고, 대한뉴팜, 에이프로젠제약, 바이넥스, JW신약 등 4개사는 손실금액이 2016년보다 더 늘어났다.
화일약품, 영진약품, 일양약품, 대원제약, 삼아제약, 유한양행,부광약품, 에스티팜, 신일제약.신신제약, 광동제약, 종근당바이오, 녹십자, 일성신약,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한국콜마, 고려제약 등 18개사는 2016년에 비해 순이익이 감소했다.
조사대상 64개사중 순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를 기록한 제약사가 32곳으로 집계된 것이다.
상장제약사들의 순이익이 감소한 주원인은 환율하락으로 인한 외환관련 이익의 감소로 분석됐다.
2017년초 원 달러 환율은 달러당 1208원이었는데 연중 137원 하락해 연말에는 1070.5원까지 떨어졌다.
환율하락 외에도 시설투자, 법인세 납부 등의 요인이 작용하면서 제약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지적됐다.
반면 삼성제약, JW중외제약, 진양제약, 동성제약 등 4개사는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2016년에 비해서는 손실 금액이 대폭 줄어 들었다. 또 한독과 신풍제약은 2016년 손실에서 지난해는 흑자로 돌아섰다.
<상장제약사들이 밝힌 매출 및 수익성 증감 요인>
△유한양행
-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 매출 증가
- 이익 감소 요인 : R&D비용 증가, 관계기업주식 처분이익 감소, 종속회사 및 지분법 투자회사 이익 감소 환율 하락으로 인한 외환 관련 이익 감소(손실 증가) 등
△대웅제약
- 대웅제약 매출 증가 및 종속회사(한올바이오파마) 기술수출 금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등 증가
△한미약품
- 국내제품 매출 증가
△종근당
- 기존제품과 제휴품목의 동반 성장으로 매출 증가, 이익 개선
△동아에스티
- 기술수출계약에 따른 기타수익 발생으로 영업이익 증가
-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증가로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JW중외제약
- 영양수액 및 기존제품의 매출증가와 신규제품군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
△보령제약
- 영업이익 감소 : 상품판매 비중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 연구개발비 및 판매관리비 증가
- 당기순이익 증가 : 보유 토지/건물 매각에 따른 잔금 수령
△휴온스
- 전문의약품, 뷰티/헬스케어, 수탁사업 등 영위중인 전사업이 고르게 성장
△동화약품
- 매출 증가 : 주력 OTC제품 판매증가 및 ETC 상품매출 증가에 따른 효과
- 당기순이익: 당사 안양공장부지 매각에 따른 유형자산처분이익계상
△대원제약
- 판매관리비(광고선전비 등) 증가 및 일회성 비용(대손상각비 등) 발생에 따른 이익 감소
△동아에스티
- 환율하락, R&D 비용 증가로 판매관리비 증가
△유나이티드제약
- 제품 매출증가 및 원가율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
△경보제약
- 주요 제품의 공정개선 및 품질향상 등으로 제조원가 하락
△일양약품
- 제43기~제46기 법인세외 추가납부 등으로 인한 당기순이익 감소
△영진약품
- 환율영향에 따른 원가율(매출원가) 상승, 환율영향에 따른 외환차익의 감소
△안국약품
- 제품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구조 개선, -원가 절감을 통한 원가 구조 개선
△경동제약
- 매출 증가요인 : 그동안 주춤했던 수출부문의 증가, 특히 신규 사업으로 인도에 스포츠 의류 수출금액이 증가, 내수 의약품 매출 또한 증가와 그에 따른 수익 증가
△삼천당제약
- 매출액 증가 원인 : 코프로모션을 통한 상품매출 증가
- 당기순이익 증가 원인 : 법인세비용 감소로 인한 당기순이익 증가
△환인제약
- 매출증가 및 상품원가 감소로 인한 이익증가
△대한약품
- 설비투자로 인한 원가절감 및 매출증가
△JW생명과학
- 매출액 증가 및 원가 개선 등에 따른 이익 증가
△대화제약
- 매출액 변동 요인 : 종속회사인 디에치호림(주)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0억원(- 47.8% ) 감소함에 따라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95억원 감소(-13.7%) 영향.
- 손익구조 변동 요인 : 리포락셀 기술 수출로 인해 약 40억원의 매출이 증가, 금융수익중 관계회사인 (주)씨트리의 지분법적용 중단으로 인하여 관계기업 투자주식처분이익이 약 81억원이 발생해 당기순이익 증가에 영향
△국제약품
- 영업이익 감소원인 : 연구비 증가 및 종속회사 케이제이케어의 영업이익 감소
-당기순이익 증가원인 : 관계회사인 제아에이치앤비의 이익증가(지분법 적용)로 인해 증가
△코오롱생명과학
- 매출감소 원인 : 2016년 인보사 기술수출에 따른 기저효과, 환율 하락 등 외부환경 악화 및 고부가 제품 매출부진
- 영업이익, 순이익 감소원인 : 인보사 상업화 투자비용 및 R&D비용 증가
△화일약품
- 고부가 API 제품의 매출증대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
- 기타수익 감소로 인한 당기순이익 감소
△삼일제약
- 상품매출 감소
- 기술도입비, 광고비용 등 판매비와관리비 증가
△동성제약
- 매출 증가 및 경비 절감에 의한 영업이익 흑자전환
△한올바이오파마
- 기술이전 계약금 일부 매출 인식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JW신약
- 피부·소아과 제품 관련 실적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감소
- 노무비, 제조경비 등 제조원가 상승에 따른 생산원가 반영
- 자회사 JW크레아젠의 임상연구비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
△삼아제약
- 전기대비 매출감소 및 법인세 감면 기간의 종료에 따른 법인세 증가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전기대비 -41.2% 감소
△조아제약
- 주요제품의 판매호조로 매출 및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
△삼성제약
비경상비용 감소에 따른 적자폭 축소
△고려제약
손익구조 변동은 판매관리비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 등이 감소.
△비씨월드제약
- 수출 및 CDMO 매출 증가, 기술료 수입
△에이프로젠제약
-신규품목 출시등으로 매출액 증가
- 바이오의약품사업 투자자금 조달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
△진양제약
- 영업환경 개선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서울제약
-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경남제약
- 영업이익 감소 요인 :인건비 현실화를 통한 전문인력 확충으로 인건비 상승, 기존 영업외비용이었던 재고자산 폐기손실을 매출원가로 계정 대체
- 영업외비용 증가 요인 ; 주가상승에 따른 전환사채의 평가손실 65억원 반영에 따른 영업외비용 증가, 전환사채 주식 전환시 자본잉여금 확충으로 자기자본 증가
△셀트리온제약
- 고덱스 및 신규 발매제품 매출 증가, 청주공장 상업생산에 따른 감가상각비·개발비 상각 증가, 이월세액공제 금액 감소, FDA 실사 준비에 따른 상업생산 일부 지연
△신풍제약
- 매출액 감소와 대손상각비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 해외법인 영업 호조에 따른 지분법이익증가로 인한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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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들이 지난해 평년 수준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64개사의 2017년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6년 대비 매출은 평균 8.9%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1%와 10.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지주회사, 바이오제약사 제외)
지표상으로는 전반적으로 만족한 만한 경영성과를 기록했지만, 제약사들간의 매출과 수익성 양극화 현상은 뚜렷했다.
조사대상 64개 제약사중 2016년 대비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알리코제약 48.3% 였고, 셀트리온제약 29.6% CMG제약 26.0%, 한국콜마 23.1%, 진양제약 20.3% 등 매출이 20%이상 늘어난 업체는 5곳이었다.
매출이 10 - 20% 증가한 제약사는 대한뉴팜,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경동제약, 우리들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유한양행, 대원제약, 비씨월드제약 등 10개사였다.
매출이 뒷걸음친 제약사도 13곳에 달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2016년 대비 매출이 25.4% 감소해 상장제약사중 가장 심각했다. 이와 관련 코오롱생명과학은 매출 부진 원인에 대해 △환율 하락 등 외부환경 악화 및 고부가 제품 매출 부진 △인보사 상업화 투자비용 및 R&D비용 증가라고 설명했다.
뒤를 이어 대화제약 -14.1%, 삼성제약 -11.2%, 화일약품 -8.1%. JW신약 -7.8%, 삼아제약 -6.2%, 삼일제약 -4.9%, 신풍제약 -4.7% 등의 순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수익성 양극화는 더욱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에이프로젠제약, 바이넥스, 삼성제약, 진양제약 등 4개사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영업적자가 진행됐고, 한독, 코오롱생명과학, JW신약 등 3개사는 영업적자로 전환됐다.
이들 업체외에 2016년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제약사는 25곳으로 파악됐다. 보령제약의 2017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5.4% 감소했고, 삼일제약 -66.1%, 영진약품 -44.5%, 셀트리온제약 -37.8%, 국제약품 -35.4%, 명문제약 -25.7%, 경남제약 -24.8%, 종근당바이오 -22.2%, 삼아제약 -20.5%, 에스티팜 -20.3% 등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이상 감소한 업체가 10곳이었다.
이와는 달리 동성제약, 조아제약 등 2개사는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한올바이오파마가 기술수출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율이 1,140%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한미약품 206.9%, 안국약품 149.8%, 화일약품 122.8%, 알리코제약 106.2%, 대화제약 71.4%, 동아에스티 60.8% 등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이상 증가한 업체는 11곳으로 파악됐다.
영업외 비용 등의 증가로 인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줄어든 제약사가 2곳중 1곳꼴로 파악됐다.
코오롱생명과학, 동아에스티, 경남제약, 셀트리온제약, 삼일제약, CMG제약 등 6개사가 순손실로 돌아섰고, 대한뉴팜, 에이프로젠제약, 바이넥스, JW신약 등 4개사는 손실금액이 2016년보다 더 늘어났다.
화일약품, 영진약품, 일양약품, 대원제약, 삼아제약, 유한양행,부광약품, 에스티팜, 신일제약.신신제약, 광동제약, 종근당바이오, 녹십자, 일성신약,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한국콜마, 고려제약 등 18개사는 2016년에 비해 순이익이 감소했다.
조사대상 64개사중 순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를 기록한 제약사가 32곳으로 집계된 것이다.
상장제약사들의 순이익이 감소한 주원인은 환율하락으로 인한 외환관련 이익의 감소로 분석됐다.
2017년초 원 달러 환율은 달러당 1208원이었는데 연중 137원 하락해 연말에는 1070.5원까지 떨어졌다.
환율하락 외에도 시설투자, 법인세 납부 등의 요인이 작용하면서 제약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지적됐다.
반면 삼성제약, JW중외제약, 진양제약, 동성제약 등 4개사는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2016년에 비해서는 손실 금액이 대폭 줄어 들었다. 또 한독과 신풍제약은 2016년 손실에서 지난해는 흑자로 돌아섰다.
<상장제약사들이 밝힌 매출 및 수익성 증감 요인>
△유한양행
-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 매출 증가
- 이익 감소 요인 : R&D비용 증가, 관계기업주식 처분이익 감소, 종속회사 및 지분법 투자회사 이익 감소 환율 하락으로 인한 외환 관련 이익 감소(손실 증가) 등
△대웅제약
- 대웅제약 매출 증가 및 종속회사(한올바이오파마) 기술수출 금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등 증가
△한미약품
- 국내제품 매출 증가
△종근당
- 기존제품과 제휴품목의 동반 성장으로 매출 증가, 이익 개선
△동아에스티
- 기술수출계약에 따른 기타수익 발생으로 영업이익 증가
-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증가로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JW중외제약
- 영양수액 및 기존제품의 매출증가와 신규제품군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
△보령제약
- 영업이익 감소 : 상품판매 비중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 연구개발비 및 판매관리비 증가
- 당기순이익 증가 : 보유 토지/건물 매각에 따른 잔금 수령
△휴온스
- 전문의약품, 뷰티/헬스케어, 수탁사업 등 영위중인 전사업이 고르게 성장
△동화약품
- 매출 증가 : 주력 OTC제품 판매증가 및 ETC 상품매출 증가에 따른 효과
- 당기순이익: 당사 안양공장부지 매각에 따른 유형자산처분이익계상
△대원제약
- 판매관리비(광고선전비 등) 증가 및 일회성 비용(대손상각비 등) 발생에 따른 이익 감소
△동아에스티
- 환율하락, R&D 비용 증가로 판매관리비 증가
△유나이티드제약
- 제품 매출증가 및 원가율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
△경보제약
- 주요 제품의 공정개선 및 품질향상 등으로 제조원가 하락
△일양약품
- 제43기~제46기 법인세외 추가납부 등으로 인한 당기순이익 감소
△영진약품
- 환율영향에 따른 원가율(매출원가) 상승, 환율영향에 따른 외환차익의 감소
△안국약품
- 제품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구조 개선, -원가 절감을 통한 원가 구조 개선
△경동제약
- 매출 증가요인 : 그동안 주춤했던 수출부문의 증가, 특히 신규 사업으로 인도에 스포츠 의류 수출금액이 증가, 내수 의약품 매출 또한 증가와 그에 따른 수익 증가
△삼천당제약
- 매출액 증가 원인 : 코프로모션을 통한 상품매출 증가
- 당기순이익 증가 원인 : 법인세비용 감소로 인한 당기순이익 증가
△환인제약
- 매출증가 및 상품원가 감소로 인한 이익증가
△대한약품
- 설비투자로 인한 원가절감 및 매출증가
△JW생명과학
- 매출액 증가 및 원가 개선 등에 따른 이익 증가
△대화제약
- 매출액 변동 요인 : 종속회사인 디에치호림(주)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0억원(- 47.8% ) 감소함에 따라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95억원 감소(-13.7%) 영향.
- 손익구조 변동 요인 : 리포락셀 기술 수출로 인해 약 40억원의 매출이 증가, 금융수익중 관계회사인 (주)씨트리의 지분법적용 중단으로 인하여 관계기업 투자주식처분이익이 약 81억원이 발생해 당기순이익 증가에 영향
△국제약품
- 영업이익 감소원인 : 연구비 증가 및 종속회사 케이제이케어의 영업이익 감소
-당기순이익 증가원인 : 관계회사인 제아에이치앤비의 이익증가(지분법 적용)로 인해 증가
△코오롱생명과학
- 매출감소 원인 : 2016년 인보사 기술수출에 따른 기저효과, 환율 하락 등 외부환경 악화 및 고부가 제품 매출부진
- 영업이익, 순이익 감소원인 : 인보사 상업화 투자비용 및 R&D비용 증가
△화일약품
- 고부가 API 제품의 매출증대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
- 기타수익 감소로 인한 당기순이익 감소
△삼일제약
- 상품매출 감소
- 기술도입비, 광고비용 등 판매비와관리비 증가
△동성제약
- 매출 증가 및 경비 절감에 의한 영업이익 흑자전환
△한올바이오파마
- 기술이전 계약금 일부 매출 인식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JW신약
- 피부·소아과 제품 관련 실적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감소
- 노무비, 제조경비 등 제조원가 상승에 따른 생산원가 반영
- 자회사 JW크레아젠의 임상연구비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
△삼아제약
- 전기대비 매출감소 및 법인세 감면 기간의 종료에 따른 법인세 증가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전기대비 -41.2% 감소
△조아제약
- 주요제품의 판매호조로 매출 및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
△삼성제약
비경상비용 감소에 따른 적자폭 축소
△고려제약
손익구조 변동은 판매관리비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 등이 감소.
△비씨월드제약
- 수출 및 CDMO 매출 증가, 기술료 수입
△에이프로젠제약
-신규품목 출시등으로 매출액 증가
- 바이오의약품사업 투자자금 조달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
△진양제약
- 영업환경 개선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서울제약
-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경남제약
- 영업이익 감소 요인 :인건비 현실화를 통한 전문인력 확충으로 인건비 상승, 기존 영업외비용이었던 재고자산 폐기손실을 매출원가로 계정 대체
- 영업외비용 증가 요인 ; 주가상승에 따른 전환사채의 평가손실 65억원 반영에 따른 영업외비용 증가, 전환사채 주식 전환시 자본잉여금 확충으로 자기자본 증가
△셀트리온제약
- 고덱스 및 신규 발매제품 매출 증가, 청주공장 상업생산에 따른 감가상각비·개발비 상각 증가, 이월세액공제 금액 감소, FDA 실사 준비에 따른 상업생산 일부 지연
△신풍제약
- 매출액 감소와 대손상각비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 해외법인 영업 호조에 따른 지분법이익증가로 인한 당기순이익 흑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