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닥터헬스케어, 한·중·일 30조 탈모시장 진출 본격화
사막인삼모발력 건강식품 전량 중국 수출…4월 탈모방지 샴푸 출시
입력 2018.03.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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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닥터헬스케어가 ‘사막인삼모발력’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천연물소재 연구개발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주)애니닥터헬스케어는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연구 개발해 온 사막인삼 프로젝트에 대한 첫 결실인 건강식품 ‘사막인삼모발력’을 최근 생산·출시했다.

특히 이번에 생산된 건강식품 ‘사막인삼모발력’ 전량을 중국에 수출하며, 추가로 홍콩과 미국 등과의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

이는 애니닥터헬스케어가 2009년부터 중국 신장지역의 타클라마칸사막을 두 번 방문해 그곳의 천연 희귀식물인 ‘관화육종용’을 연구하기 시작한 지 10년만의 성과다.

관화육종용은 일명 ‘사막인삼’으로 불리며, 천연 야생에서 자라는 사막인삼을 30년 전에 북경대학의 농대교수와 약대교수가 같이 인공재배에 성공해 지금은 사막에 사막인삼 농장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사막인삼은 인삼보다 배당체 성분도 많고 그 기능이 더 탁월해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사막인삼’이라 명칭해 자연스럽게 민간요법 등으로 사용해 왔었다. 천 년의 역사를 가진 타클라마칸사막의 사막인삼은 중국 정부 차원에서 귀중하게 보호하는 천연 식물이다.

애니닥터의 이성표 약사(대표이사)는 타클라마칸사막의 장수마을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사막인삼 차(茶)에서 힌트를 얻어 처음에는 치매개선 치료제로 연구를 시작했으며, 연구를 하다가 모발성장의 메커니즘과 유사한 것을 발견해 현재의 탈모예방 및 육모제 기능의 건강식품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지금도 사막인삼 원료를 가지고 발효 공법 등 다양한 추출 기술로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치매개선의 기능에 대한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의 탈모예방과 육모제 기능을 넘어서 모발성장의 탈모치료에 대한 의약품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사내 ‘사막인삼연구소’에서 사막인삼을 가지고 다양하게 기능 및 제형 개발 등의 연구를 하고 있으며 중국의 파트너사인 디첸사그룹과 북경대 교수와 같이 사막인삼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향후 글로벌 건강식품으로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니닥터의 10년간의 연구 결과는 8가지의 독성시험과 2건의 동물시험, 100명의 임상시험을 통해 탈모예방과 육모제의 효과를 입증, 국제학술 논문(3건) 등에 게재돼 있다. 또한 5건의 특허를 출원해 4건이 특허 등록됐으며, PCT 국제특허까지 출원해 기술보호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사막인삼모발력’은 최근 홍콩 방송매체 그룹 계열사와 독점계약을 체결해 홍콩, 마카오 등에서 글로벌 마케팅 홍보를 추진하며 이후에는 중국시장에도 추가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공동으로 세우고 있다.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남경 국제전시관에서 진행된 ‘제19회 양생노년산업전시회’에 중국 파트너사 초청으로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사막인삼모발력’을 출품, 전시해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또한 이 전시회에 앞서 특별 행사로 중국의 몽상연합체가 주최한 2018년 전략 행사에 테라젠이텍스와 같이 참석해 유전체 분석 서비스에 대한 사업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양사는 사막인삼모발력 제품과 탈모 유전체분석 서비스를 접목시켜 해외 및 국내에서 마케팅 영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애니닥터는 사막인삼모발력 건강식품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동일 브랜드의 사막인삼모발력 탈모방지 샴푸도 개발을 완료해 4월경에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탈모방지 샴푸는 탈모 유전체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탈모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유전체 분석을 통한 맞춤형 탈모방지샴푸로서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애니닥터헬스케어 이성표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연구개발한 탈모예방 및 육모제인 사막인삼 건강식품과 탈모방지 샴푸, 탈모방지 토닉 등으로 글로벌 탈모예방 시장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여기에 테라젠이텍스와 공유해 탈모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향후에는 맞춤형 탈모예방 건강식품과 기능성 탈모방지 샴푸, 토닉 등으로 30조원 규모의 한·중·일 탈모 시장에 한 획을 긋는 대표적인 헬스케어 전문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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