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메디,혈전질환 예방-치료용 신약후보물질 특허등록
뇌졸증, 심근경색 등 혈전질환 치료용 신약 개발 추진
입력 2018.01.30 19:14 수정 2018.01.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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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신약개발 회사인 ㈜케미메디(대표이사 최건섭)는 혈전질환 예방 및  치료용 신약후보물질(WSY-3063)이 특허청으로부터 ‘생약 추출물을 포함하는 혈전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특허기술은 당귀, 치자 등 국산 약용작물을 포함하는 생약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혈액순환 장애 및 혈행 개선에 의한 혈전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로  혈관염증 유발 효소 발현을 저해하고 혈액응고 관련 인자 생성을 저해해, 심근경색, 뇌출혈, 뇌졸중 및 뇌경색 등 혈전질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활용된다.

연구진은 “혈전질환 신약후보물질의 혈전용해 활성 실험에서 미국 FDA 승인 의약품인 ‘심적환’을 음성대조군으로 유효성 확증을 했으며  향후 인체적용시험 및 임상시험을 통해 국내외 제약사와 라이센싱, 공동연구 등 상업화를  추진, 혈전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약통계정보관련 컨설팅사인 Decision resources에 따르면 혈전 질환 관련 죽상동맥혈전치료제 세계시장 규모는 2012년 360억달러(약39조6천억원)에서 2022년 470억달러(약51조7천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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