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메디, 미분화 갑상선암 치료용 신약후보물질 특허등록
치료용 혁신신약(First in class) 개발 가능성 높아져
입력 2018.01.15 05:47 수정 2018.01.1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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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신약개발 회사인 ㈜케미메디(대표이사 최건섭)은 미분화 갑상선암(Anaplastic Thyroid Cancer) 치료용 신규 신약후보물질(KH-NDTC)이 특허청으로 부터 ‘신규 아릴에텐 유도체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약제학적 조성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기술은 에스트로겐 관련 수용체 감마(ERRγ:Estrogen-Related Receptor Gamma)의 활성을 선택적, 효과적으로 조절해 세포내 나트륨요오드 공수송체(sodium iodide symporter: NIS) 기능을 향상시키고 항암치료, 특히 미분화 갑상선암에 사용되는 방사선요오드 치료법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작용기전의 신규 물질특허로 신약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진은 “신규물질특허 등록을 계기로 현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조성진박사팀, 동물실험센터 전용현 박사팀, 경북대병원 선도형신약개발사업단 이인규교수팀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로 수행 중인 중인 미분화 갑상선암치료용 신약후보물질(KH-NDTC)의 유효성 확증을 통해 국내외 GLP기관의 독성시험을 거쳐 다국적제약사와 라이센싱, 공동연구 등 상업화를 내년 중 추진해 글로벌제약사들 관심분야인 희귀난치성치료제 시장 선점을 할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동연구진의 ‘미분화 갑상선암치료용 후보물질의 ERRγ 조절기전 최적화 연구’ 논문이 합성신약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JMC(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 2016년 11월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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