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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출 상위권 제약사들은 광고선전비 지출을 줄인 반면, 중위권 이하 제약사들의 광고선전비 집행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지주회사 및 바이오기업 제외>들의 제출한 2017년 3분기(누적)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분기보고서상에 광고선전비 항목을 개재한 곳은 51개 업체였다. <기업분할한 제일약품, 일동제약, 휴온스는 별도 기재>
이들 업체들이 올 9월까지 집행한 광고선전비 총액은 3,152억 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3,339억 1,400만원에 대비 186억 5,9001,900만원이 감소했다.
상장 제약사중 올해 9월까지 광고선전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457억 1,000만원이었다. 뒤를 이어 광동제약 328억, 동국제약 320억 1,000만원, 대웅제약 268억 9,000만원, 종근당 252억 8,100만원, 한미약품 163억 5,800만원, 녹십자 119억 6,100만원, 동화약품 108억 600만원 등 광고선전비를 100억 집행한 제약사는 9개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대비 광고선전비를 가장 많이 줄인 업체는 한미약품이었다. 한미약품은 올 9월까지 163억 5,800만원의 광고선전비를 집행해 전년 동기의 319억 5,900만원 대비 156억 1,000만원을 줄였다.
뒤를 이어 일양약품이 전년 동기대비 48억 5,100만원, 셀트리온제약 46억 2,900만원, 대웅제약 33억 9,000만원, 파마리서치프로덕트 28억 2,800만원, 부광약품 20억 9,600만원, 종근당 16억 4,700만원, 광동제약 15억 800만원, 동아에스티 11억 7,600만원, 국제약품 11억 2,300만원 등 광고선전비를 10억 축소한 제약사는 10개사로 집계됐다.
제품 홍보와 기업 PR을 위해 광고선전비 집행을 늘린 업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제약업계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은 전년 동기대비 광고선전비를 63억 6,400만원 늘렸고, 동국제약 42억 3,100만원, 대원제약 27억 8,300만원, 안국약품 17억 5,400만원, 환인제약 17억 1,100만원, 영진약품 12억 9,500만원, 삼진제약 12억 7,300만원 등 광고선전비를 10억이상 늘린 업체는 7개사로 조사됐다.
매출 상위권 업체들의 광고선전비 지출 감소 현상은 두드러졌다. 매출 10위권 제약사중 유한양행과 JW중외제약 2개사만 광고선전비 집행을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중하위권 제약사들은 광고선전비 지출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PR과 제품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광고선전비 집행을 늘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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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출 상위권 제약사들은 광고선전비 지출을 줄인 반면, 중위권 이하 제약사들의 광고선전비 집행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지주회사 및 바이오기업 제외>들의 제출한 2017년 3분기(누적)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분기보고서상에 광고선전비 항목을 개재한 곳은 51개 업체였다. <기업분할한 제일약품, 일동제약, 휴온스는 별도 기재>
이들 업체들이 올 9월까지 집행한 광고선전비 총액은 3,152억 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3,339억 1,400만원에 대비 186억 5,9001,900만원이 감소했다.
상장 제약사중 올해 9월까지 광고선전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457억 1,000만원이었다. 뒤를 이어 광동제약 328억, 동국제약 320억 1,000만원, 대웅제약 268억 9,000만원, 종근당 252억 8,100만원, 한미약품 163억 5,800만원, 녹십자 119억 6,100만원, 동화약품 108억 600만원 등 광고선전비를 100억 집행한 제약사는 9개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대비 광고선전비를 가장 많이 줄인 업체는 한미약품이었다. 한미약품은 올 9월까지 163억 5,800만원의 광고선전비를 집행해 전년 동기의 319억 5,900만원 대비 156억 1,000만원을 줄였다.
뒤를 이어 일양약품이 전년 동기대비 48억 5,100만원, 셀트리온제약 46억 2,900만원, 대웅제약 33억 9,000만원, 파마리서치프로덕트 28억 2,800만원, 부광약품 20억 9,600만원, 종근당 16억 4,700만원, 광동제약 15억 800만원, 동아에스티 11억 7,600만원, 국제약품 11억 2,300만원 등 광고선전비를 10억 축소한 제약사는 10개사로 집계됐다.
제품 홍보와 기업 PR을 위해 광고선전비 집행을 늘린 업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제약업계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은 전년 동기대비 광고선전비를 63억 6,400만원 늘렸고, 동국제약 42억 3,100만원, 대원제약 27억 8,300만원, 안국약품 17억 5,400만원, 환인제약 17억 1,100만원, 영진약품 12억 9,500만원, 삼진제약 12억 7,300만원 등 광고선전비를 10억이상 늘린 업체는 7개사로 조사됐다.
매출 상위권 업체들의 광고선전비 지출 감소 현상은 두드러졌다. 매출 10위권 제약사중 유한양행과 JW중외제약 2개사만 광고선전비 집행을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중하위권 제약사들은 광고선전비 지출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PR과 제품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광고선전비 집행을 늘린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