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차세대 시퀀싱 인포매틱스 시장 성장 도와'
202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9% 기록
입력 2017.09.08 17:36 수정 2017.09.1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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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세대 시퀀싱(NGS : Next-Generation Sequencing) 인포매틱스 시장이 분자진단과 바이오제약, 대학기관에서 수요가 높아지면서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제약사들이 정밀의학과 환자 맞춤치료 개발, 그리고 대규모 게놈 시퀀싱 프로젝트 착수에 크게 중점을 두고 있고, NGS 기반 진단검사에 관한 보험적용 및 승인정책 개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NGS 인포매틱 솔루션에 관한 요구사항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미국 차세대 시퀀싱 인포매틱스 시장 변화와 성장기회(Transformation and Growth Opportunities in the US Next-generation Sequencing Informatics Market, Forecast to 2021)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 NGS 인포매틱스 시장 수익은 4억 1,600만 달러에 달했으며, 2021년까지 19%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헬스케어산업부 피유쉬 반살(Piyush Bansal) 연구원은 “임상 응용분야에 초점을 맞춘 '엔드 투 엔드(End-to-End)' 인포매틱스 솔루션을 고객들이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다. 엔드 투 엔드 인포매틱스 툴이 부족하고 임상 응용분야가 중심인 분석 파이프라인의 가용성이 한정적이어서 연구원들이 외부 플랫폼으로 옮기는 것을 꺼려하는 점이 핵심 산업 과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해당 시장 기업의 성공 비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빅데이터 정보 기술사들이 해당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출 & 해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HER과 영상 데이터와 같은 의료 부문과 게놈 데이터가 통합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살 연구원은 "임상적 해석 및 보고 기능이 서비스 제공사들을 차별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기 때문에 통합은 시장경쟁을 심화시키고 중소기업들에게 혁신을 강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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