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ADC 난소암 항암제 전임상 결과 국제학회서 발표
기존 항암요법치료제에 비해 동물실험에서 높은 효능 입증
입력 2017.02.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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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은 2월 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항체–약물접합체 국제학회인 '7th World ADC Summit'에서 자사의 항체–약물 접합체 특허기술인 NexMab TM 에 기반한 난소암 치료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 drug conjugate)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난소암은 여성에게 일어나는 암중에서 약 24%를 차지하고, 세계적으로 매년 약 23만명에 달하는 신규 환자가 발생하여 이중 약 14 만명이 사망하는 여성암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대표적인 암이지만, 현재까지 난소암에 대한 표적치료제는 아바스틴의 병용요법(파크리탁셀/카보플라틴, 카보플라틴/젬시타빈)이 유일하며, 생존율 개선도 3~4개월에 불과하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중인 회사의  난소암 치료용 ADC는 동물실험에서 기존의 항암화학요법 치료제에 비해 높은 효능을 보여주고 있다.

또 1 세대 항체–약물 접합기술에 비해 NexMab TM 기술에 기반한 위치 특이적 약물 접합기술을 이용하여 약물의 안정성 및 생산성을 모두 향상시켰다. 현재 여러 동물모델에서 항암 효과 확인을 완료하고, 임상시료생산을 위한 공정을 최적화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전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 현재 이렇다할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알테오젠에서 개발 중인 난소암 치료용 ADC는 난소암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 유방암/위암 ADC도 미국 임상전문기관에서 전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올해 상반기에 임상1상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세계 난소암 치료 및 진단 시장 규모는 2018년 40조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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