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정구완 사장은 서강대학교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한국엘러간과 한국알콘 사장을 21년간 역임하면서 두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엘러간을 한국에 처음 설립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아시아 최초로 보톡스를 국내에 소개해 보톡스붐을 일으켰다.
2004년 안과 분야 최대 다국적 기업 알콘에 CEO로 취임했고, ‘아시아 및 러시아 지역’ 최고의 영예인 “Market of the Year”를 수상한, 헬스케어분야 총 34년 근무 경력의 헬스케어 전문가다.
정구완 사장은 “ 인재와 조직을 키우고 R&D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성장을 이끌겠다. "며 "임직원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 협력해 준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디앤디파마텍, “FDA의 AI 기반 MASH 조직 분석 도구 승인, DD01 임상 성공 청신호” |
| 2 | 상장 제약바이오사 3Q 누적 평균 해외매출…전년비 코스피 20.6%, 코스닥 27.5%↑ |
| 3 | 마이크로디지탈, 셀트리온 생산공정에 ‘더백’ 공급 |
| 4 | 올릭스, 탈모치료제 ‘OLX104C’ 호주 1b/2a상 첫 환자 투여 완료 |
| 5 | 바이오업계 최대 관심 ‘생물보안법’ 최종 통과...공급망 재편 불가피 |
| 6 | "임상시험, 이제 환자를 찾아간다"...스마트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 '성과 공유' |
| 7 | 큐리언트,독일 자회사 QLi5에 108억 유증 참여..차세대 ‘PI-ADC’ 개발 가속 |
| 8 | 정부, 바이오헬스 5대 강국 정조준…‘국가대표 기술 30개’ 집중 육성 |
| 9 | AI 시대, ‘잘 보이는’ 브랜드가 되려면 |
| 10 | 아리바이오,경구 치매치료제 'AR1001' 미국 특허 추가 등록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정구완 사장은 서강대학교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한국엘러간과 한국알콘 사장을 21년간 역임하면서 두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엘러간을 한국에 처음 설립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아시아 최초로 보톡스를 국내에 소개해 보톡스붐을 일으켰다.
2004년 안과 분야 최대 다국적 기업 알콘에 CEO로 취임했고, ‘아시아 및 러시아 지역’ 최고의 영예인 “Market of the Year”를 수상한, 헬스케어분야 총 34년 근무 경력의 헬스케어 전문가다.
정구완 사장은 “ 인재와 조직을 키우고 R&D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성장을 이끌겠다. "며 "임직원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 협력해 준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