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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가 국내 시장에서 치열해지고 있는 제약물류대행 경쟁에 대해 자신감을 피력했다.
쥴릭파마코리아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최근 약업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제약물류대행과 관련해 쥴릭의 강점으로 고객 신뢰도와 우수한 물류시스템, 재정적 안정성 등을 꼽았다.
피가니올 사장은 “우선적으로 쥴릭파마가 그 동안 쌓아 온 신뢰를 들 수 있다. 일례로 의약품 유통 관련 정보의 경우에도 고객들이 쥴릭파마의 데이터 안전성에 대해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 및 물류와 관련해 콜드 체인(Cold chain) 관리를 통한 우수한 시스템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다. 쥴릭파마의 실질적인 운영 시스템의 품질은 타 경쟁사와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정적인 안정성과 함께 메디컬 마케팅이나 환자 중심 통합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도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 대행 성과와 관련해서는 “보령제약의 카나브 계약의 경우 논의에만 2년이라는 오랜 기간이 소요됐고, 제약사와 맺은 계약 중 규모 측면에서 가장 큰 계약”이라며 “쥴릭파마 그룹에서는 카나브 계약 뿐만 아니라 출시된 제품 중 우수한 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가니올 사장은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의 경우 높은 수준의 콜드 체인이 중요한 요소인데 쥴릭파마의 우수한 시스템이 기업들이 우리를 파트너 사로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라며 “쥴릭파마는 우수한 영업 인력과 메디칼 마케팅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영업 활동과 코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에 기여하고,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가니올 사장은 “지역사회에 건강을 전하는 기업으로서의 쥴릭파마의 비전을 실천하고 환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며 “새롭게 추가된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특수 의약품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MSL(Medical Scientific Liaison)과 MCL(Multi Channel Marketing)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두 서비스를 통해 쥴릭파마는 소비자들에게 특수 의약품에 대한 마케팅과 정보 제공 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단순히 복약을 통한 건강 증진 외에도 환자의 통합적인 헬스케어를 위해 쥴릭파마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 및 질병 정보 제공 서비스인 페이션트 프로그램(Patient Program)과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질병정보 중심의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치는 파마시 아카데미 프로그램(Pharmacy Academy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며 “한국 뿐 아니라 한국과 유사한 의약품 환경을 지닌 대만 및 홍콩 등 아시아 국가의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한국 시장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가니올 사장은 “향후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우수성, 시장에서의 신뢰·투명성, 새로운 모델 도입을 통한 혁신성을 추구할 것”이라며 “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협력적인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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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가 국내 시장에서 치열해지고 있는 제약물류대행 경쟁에 대해 자신감을 피력했다.
쥴릭파마코리아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최근 약업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제약물류대행과 관련해 쥴릭의 강점으로 고객 신뢰도와 우수한 물류시스템, 재정적 안정성 등을 꼽았다.
피가니올 사장은 “우선적으로 쥴릭파마가 그 동안 쌓아 온 신뢰를 들 수 있다. 일례로 의약품 유통 관련 정보의 경우에도 고객들이 쥴릭파마의 데이터 안전성에 대해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 및 물류와 관련해 콜드 체인(Cold chain) 관리를 통한 우수한 시스템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다. 쥴릭파마의 실질적인 운영 시스템의 품질은 타 경쟁사와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정적인 안정성과 함께 메디컬 마케팅이나 환자 중심 통합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도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 대행 성과와 관련해서는 “보령제약의 카나브 계약의 경우 논의에만 2년이라는 오랜 기간이 소요됐고, 제약사와 맺은 계약 중 규모 측면에서 가장 큰 계약”이라며 “쥴릭파마 그룹에서는 카나브 계약 뿐만 아니라 출시된 제품 중 우수한 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가니올 사장은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의 경우 높은 수준의 콜드 체인이 중요한 요소인데 쥴릭파마의 우수한 시스템이 기업들이 우리를 파트너 사로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라며 “쥴릭파마는 우수한 영업 인력과 메디칼 마케팅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영업 활동과 코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에 기여하고,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가니올 사장은 “지역사회에 건강을 전하는 기업으로서의 쥴릭파마의 비전을 실천하고 환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며 “새롭게 추가된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특수 의약품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MSL(Medical Scientific Liaison)과 MCL(Multi Channel Marketing)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두 서비스를 통해 쥴릭파마는 소비자들에게 특수 의약품에 대한 마케팅과 정보 제공 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단순히 복약을 통한 건강 증진 외에도 환자의 통합적인 헬스케어를 위해 쥴릭파마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 및 질병 정보 제공 서비스인 페이션트 프로그램(Patient Program)과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질병정보 중심의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치는 파마시 아카데미 프로그램(Pharmacy Academy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며 “한국 뿐 아니라 한국과 유사한 의약품 환경을 지닌 대만 및 홍콩 등 아시아 국가의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한국 시장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가니올 사장은 “향후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우수성, 시장에서의 신뢰·투명성, 새로운 모델 도입을 통한 혁신성을 추구할 것”이라며 “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협력적인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