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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독일에서 가장 많은 한국회사가 지사를 두고있는 헤센주에는 머크의 본사가 위치한 담스타트가 있다. 과학기술 기업인 한국머크(대표 미하엘그룬트 박사)는 지난달 6일 생명과학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송도에 엠랩 협업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방문은 송도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 허브가 되는 데 엠랩이 기여할 것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헤센주, 특히 프랑크푸르트 중심지는 독일과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한국머크는 헤센주에 위치한 독일 머크의 한국 법인이고,헤센주는 유럽에 진출한 한국 대표 기업들의 본고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글로벌 명성을 구축한 삼성, 현대, 기아, LG전자, SK, 글로비스, 금호타이어는 물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한국의 주요 금융기관들이 독일이나 유럽본부, 또는 연락사무소나 연구시설을 헤센주에 두고 있고, 최근 LG전자는 유럽본부를 런던에서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에쉬본으로옮겼다.
헤센주와 한국의 교역량은 2015년 기준 약 26억 유로에 달했다. 헤센의 대(對) 한국 수출은 최대 12억 유로로 증가했고, 주요 대(對)한국 수출 품목은 화학과 의약품이며,헤센주가 한국에서 수입하는 주요 품목은 자동차와 전자 제품이다. 현재 양측은 현재 수출입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1989년 설립된 머크 ㈜와 2002년 설립된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 2014년 인수합병으로 한국 머크 법인이 된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는 한국에 위치한 머크 그룹의 자회사들로 바이오파마와 생명과학 및 시약, 그리고 액정, 기능성 안료 및 화장품 원료 같은 기능성 소재 분야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1999년에 어플리케이션 및 디자인 센터를 설립하여, 현재 바닥재나 포장재에서부터 핸드폰, 자동차의 코팅재, 화장품 안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 판매한다. 또한, 의약분야에서는 1999년 심혈관 및 대사 질환을 위한 전문의약사업부로 국내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2007년 1월 머크 그룹이 스위스 생명과학사인 세로노를 인수함으로써 한국에서도 기존의 전문의약사업부가 머크세로노 전문의약사업부(현 바이오파마 사업부)로 통합되어 신경퇴행성 질환, 자가면역 및 염증, 난임 시장으로 치료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의약분야에 있어 한국이 세계적으로 더욱 중요해짐을 인지하고 한국 내 임상시험도 확대하고 있다.
R&D를 위해 머크는 의약분야뿐 아니라 화학분야에 있어서도 한국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다.
특히, 2008년 한국에 140억원을 투자해 첨단 기술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 ATC)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2010년 5월 초 개소했다. 또한 머크 그룹이 2015년 미국의 생명과학기업 씨그마알드리치도 인수해 우수한 포트폴리오와 효율적인 공급망을 통해 전세계 생명과학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머크는 2016년 10월 인천 송도에 M랩™콜레보레이션 센터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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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독일에서 가장 많은 한국회사가 지사를 두고있는 헤센주에는 머크의 본사가 위치한 담스타트가 있다. 과학기술 기업인 한국머크(대표 미하엘그룬트 박사)는 지난달 6일 생명과학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송도에 엠랩 협업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방문은 송도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 허브가 되는 데 엠랩이 기여할 것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헤센주, 특히 프랑크푸르트 중심지는 독일과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한국머크는 헤센주에 위치한 독일 머크의 한국 법인이고,헤센주는 유럽에 진출한 한국 대표 기업들의 본고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글로벌 명성을 구축한 삼성, 현대, 기아, LG전자, SK, 글로비스, 금호타이어는 물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한국의 주요 금융기관들이 독일이나 유럽본부, 또는 연락사무소나 연구시설을 헤센주에 두고 있고, 최근 LG전자는 유럽본부를 런던에서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에쉬본으로옮겼다.
헤센주와 한국의 교역량은 2015년 기준 약 26억 유로에 달했다. 헤센의 대(對) 한국 수출은 최대 12억 유로로 증가했고, 주요 대(對)한국 수출 품목은 화학과 의약품이며,헤센주가 한국에서 수입하는 주요 품목은 자동차와 전자 제품이다. 현재 양측은 현재 수출입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1989년 설립된 머크 ㈜와 2002년 설립된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 2014년 인수합병으로 한국 머크 법인이 된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는 한국에 위치한 머크 그룹의 자회사들로 바이오파마와 생명과학 및 시약, 그리고 액정, 기능성 안료 및 화장품 원료 같은 기능성 소재 분야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1999년에 어플리케이션 및 디자인 센터를 설립하여, 현재 바닥재나 포장재에서부터 핸드폰, 자동차의 코팅재, 화장품 안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 판매한다. 또한, 의약분야에서는 1999년 심혈관 및 대사 질환을 위한 전문의약사업부로 국내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2007년 1월 머크 그룹이 스위스 생명과학사인 세로노를 인수함으로써 한국에서도 기존의 전문의약사업부가 머크세로노 전문의약사업부(현 바이오파마 사업부)로 통합되어 신경퇴행성 질환, 자가면역 및 염증, 난임 시장으로 치료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의약분야에 있어 한국이 세계적으로 더욱 중요해짐을 인지하고 한국 내 임상시험도 확대하고 있다.
R&D를 위해 머크는 의약분야뿐 아니라 화학분야에 있어서도 한국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다.
특히, 2008년 한국에 140억원을 투자해 첨단 기술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 ATC)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2010년 5월 초 개소했다. 또한 머크 그룹이 2015년 미국의 생명과학기업 씨그마알드리치도 인수해 우수한 포트폴리오와 효율적인 공급망을 통해 전세계 생명과학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머크는 2016년 10월 인천 송도에 M랩™콜레보레이션 센터를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