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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플러스단백질은 맛을 한층 부드럽게 했을 뿐 아니라, 그동안 사용이 불편했던 용기를 소비자가 한 손에 손쉽게 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친환경 젖병 소재로 알려진 트라이탄 재질의 용기를 사용하여 장기간 사용 시의 식품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사용 후 남은 용기는 콩, 곡류, 파스타 등을 담아 둘 수 있는 식품 용기로 재활용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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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플러스단백질은 맛을 한층 부드럽게 했을 뿐 아니라, 그동안 사용이 불편했던 용기를 소비자가 한 손에 손쉽게 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친환경 젖병 소재로 알려진 트라이탄 재질의 용기를 사용하여 장기간 사용 시의 식품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사용 후 남은 용기는 콩, 곡류, 파스타 등을 담아 둘 수 있는 식품 용기로 재활용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