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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가 민간 재단 중 세계 최대 규모인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Melinda Gates Foundation)으로부터 연구지원을 받는 계약을 성사시켜다고 8일 공시했다. 연구지원 계약금액은 약 183만 달러며, 연구기간은 2016년 9월부터 2018년 1월까지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3월 빌게이츠 재단에서 조성한 GHIF(Global Health Investment Fund)로부터 8백만 달러(약 95억원)를 투자유치한 바 있다. 이번 연구 지원 계약 체결을 계기로 빌게이츠 재단과 엑세스바이오는 저개발국가의 소외된 질병 퇴치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빌게이츠 재단은 효율적인 말라리아 통제 및 퇴치를 위해 고민감 진단 제품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하에 말라리아 진단 제품의 민감도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 중으로, 엑세스바이오는 올 상반기 고민감 신속진단키트의 플랫폼기술인 Ultra-HST 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존 RDT 기술로는 검출할수 없었던 극미량의 병원체를 검출해 전염 가능성이 있는 미증상 보균자들까지도 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이번 연구지원비는 해당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열대열 말라리아와 삼일열을 비롯한 3종의 말라리아를 진단할 수 있는 종합 말라리아 진단 제품과 변종 말라리아 진단 제품의 민감도 향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 1차적으로 RDT의 편리성과 신속성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민감도가 최소 10배 이상 개선되는 말라리아 진단 제품을 개발하여 상용화하고, 나아가 센서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말라리아 진단 제품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엑세스바이오는 올 상반기, Ultra-HST 기술을 적용한 ‘Flu A&B Plus’ 진단키트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타입별로 기존 제품 대비 10~100배 이상 민감도가 개선된 독감 진단제품으로, 현재 국내판매허가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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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는 지난 3월 빌게이츠 재단에서 조성한 GHIF(Global Health Investment Fund)로부터 8백만 달러(약 95억원)를 투자유치한 바 있다. 이번 연구 지원 계약 체결을 계기로 빌게이츠 재단과 엑세스바이오는 저개발국가의 소외된 질병 퇴치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빌게이츠 재단은 효율적인 말라리아 통제 및 퇴치를 위해 고민감 진단 제품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하에 말라리아 진단 제품의 민감도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 중으로, 엑세스바이오는 올 상반기 고민감 신속진단키트의 플랫폼기술인 Ultra-HST 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존 RDT 기술로는 검출할수 없었던 극미량의 병원체를 검출해 전염 가능성이 있는 미증상 보균자들까지도 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이번 연구지원비는 해당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열대열 말라리아와 삼일열을 비롯한 3종의 말라리아를 진단할 수 있는 종합 말라리아 진단 제품과 변종 말라리아 진단 제품의 민감도 향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 1차적으로 RDT의 편리성과 신속성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민감도가 최소 10배 이상 개선되는 말라리아 진단 제품을 개발하여 상용화하고, 나아가 센서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말라리아 진단 제품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엑세스바이오는 올 상반기, Ultra-HST 기술을 적용한 ‘Flu A&B Plus’ 진단키트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타입별로 기존 제품 대비 10~100배 이상 민감도가 개선된 독감 진단제품으로, 현재 국내판매허가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