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심비코트 라피헬러'를 소개하고 호흡기 환자를 위한 폭 넓은 치료 옵션 제공을 위해 호흡기 신약 개발 및 투자 등 파이프라인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심비코트 라피헬러(성분명 ICS+LABA)는 천식 및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5월 국내 허가를 받아 최근 출시했다.
정량 분무식 흡입기(pMDI)인 심비코트 라피헬러는 용량 표시창을 통해 잔여 용량 확인이 용이해 환자 순응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형태이며, 5분 이내에 천식·COPD 폐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천식과 COPD는 흡입제 사용을 통환 질환 관리가 중요해 의료계에서도 심비코트 라피헬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조상헌 이사장(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은 "흡입제 사용이 낮은 경우 천식 악화율이 높고, 천식치료에 흡입스테로이드(ICS)는 아주 긍정적임에도 한국의 천식입원율은 OECD 평균 2배 이상일 정도로 ICS 사용이 적다"며 "낮은 흡입치료는 천식을 악화하기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흡입치료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김영균 총무이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COPD 환자 치료 전략 A to Z’발표를 통해 "호흡기 증상이 있어도 COPD에 대한 인식이 낮고, 1차 병원에서는 흡입치료가 35%로 낮다"고 지적하며 "COPD는 악화되는 경우 비용이 늘어나기에 이를 고려한 적극적인 흡입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COPD 환자에서 Tiotropium 단독 치료 대비, Tiotropium과 심비코트 3제 요법 시 악화를 39% 감소시켜 악화를 경험한 COPD환자에게 효과적이다"라며 "또한 심비코트 치료시 세라타이드와의 비교임상에서 중증 증상악화가 26% 감소했음이 확인됐다"며 심비코트에 대한 기대를 덧붙였다.
전세계적으로 천식환자는 약 3억명에 달하며, COPD도 2014년 기준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는 다빈도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박상원 이사는 "아스트라제네카는 환자들의 복용 순응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심비코트 라피헬러의 출시와 강화된 호흡기 포트폴리오를 통해 여전히 의학적 니즈가 많은 호흡기 환자들에게 폭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환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더욱 혁신적인 치료제를 소개하고 호흡기 환자들의 치료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표준요법으로 천식·COPD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중증 천식·COPD 환자를 위한 치료제인 벤라리주맙(benralizumab)과 트랄로키누맙(tralokinumab)의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등 천식 및 COPD에서 다양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12월 다케다제약 호흡기 포트폴리오를 인수, 로플루밀라스트(제품명 닥사스)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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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심비코트 라피헬러'를 소개하고 호흡기 환자를 위한 폭 넓은 치료 옵션 제공을 위해 호흡기 신약 개발 및 투자 등 파이프라인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심비코트 라피헬러(성분명 ICS+LABA)는 천식 및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5월 국내 허가를 받아 최근 출시했다.
정량 분무식 흡입기(pMDI)인 심비코트 라피헬러는 용량 표시창을 통해 잔여 용량 확인이 용이해 환자 순응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형태이며, 5분 이내에 천식·COPD 폐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천식과 COPD는 흡입제 사용을 통환 질환 관리가 중요해 의료계에서도 심비코트 라피헬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조상헌 이사장(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은 "흡입제 사용이 낮은 경우 천식 악화율이 높고, 천식치료에 흡입스테로이드(ICS)는 아주 긍정적임에도 한국의 천식입원율은 OECD 평균 2배 이상일 정도로 ICS 사용이 적다"며 "낮은 흡입치료는 천식을 악화하기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흡입치료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김영균 총무이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COPD 환자 치료 전략 A to Z’발표를 통해 "호흡기 증상이 있어도 COPD에 대한 인식이 낮고, 1차 병원에서는 흡입치료가 35%로 낮다"고 지적하며 "COPD는 악화되는 경우 비용이 늘어나기에 이를 고려한 적극적인 흡입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COPD 환자에서 Tiotropium 단독 치료 대비, Tiotropium과 심비코트 3제 요법 시 악화를 39% 감소시켜 악화를 경험한 COPD환자에게 효과적이다"라며 "또한 심비코트 치료시 세라타이드와의 비교임상에서 중증 증상악화가 26% 감소했음이 확인됐다"며 심비코트에 대한 기대를 덧붙였다.
전세계적으로 천식환자는 약 3억명에 달하며, COPD도 2014년 기준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는 다빈도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박상원 이사는 "아스트라제네카는 환자들의 복용 순응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심비코트 라피헬러의 출시와 강화된 호흡기 포트폴리오를 통해 여전히 의학적 니즈가 많은 호흡기 환자들에게 폭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환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더욱 혁신적인 치료제를 소개하고 호흡기 환자들의 치료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표준요법으로 천식·COPD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중증 천식·COPD 환자를 위한 치료제인 벤라리주맙(benralizumab)과 트랄로키누맙(tralokinumab)의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등 천식 및 COPD에서 다양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12월 다케다제약 호흡기 포트폴리오를 인수, 로플루밀라스트(제품명 닥사스)전권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