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약품 "약국 수익창출 새로운 서비스도입"
최정규 대표,약국서비스 강화 - 경영다각화 통해 토탈헬스케어
입력 2016.02.25 06:11 수정 2016.02.25 09:1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약국 서비스 강화 및 자체 브랜드, 일반약, 건기식 제품군 출시를 통해 약국과 함께 상생할수 있도록 하겠다.”

우정약품 최정규 대표는 의약품 단순 유통 역할에서 약국과 병의원에 차별 마케팅를 펼치는 토탈헬스케어 회사로 새로운 변모를 꾀하고 있다.

우정약품은 약국 매출 향상을 위해 유명 약국체인 전문가를 영입해 약국 매대, 진열, POP 등 환경개선과 경영컨설팅, 직원교육 등 약국서비스를 제공하며 유통사와 약국이 서로 윈윈하고 있다.

주요거래처에 전문가를 파견, 약국을 지켜보면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개국약사 출신인 최 대표는 “약국 운영 경험을 비추어 볼 때 매대의 위치와 약의 진열만 변경해도 약국 매출이 달라진다. 약국 경영이 잘되야 유통업체도 같이 살아 갈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 대표는 향후 조제의 한계를 이야기 하며, 현실적으로 약국에서 일반약 가격문제가 고객과 접촉에서 어려운 문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때문에 일반약 가격이 무너지지 않는 PB제품을 출시해 유통사와 약국 모두 이익을 낼 수 있도록하고, 다양한 건기식 등 자체브랜드도 예정하고 있다.

최 대표는 " 향후 자체브랜드상품 개발을 위해 기업연구소를 설치하는 등 연구·개발에도 노력해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궁극적으로 건강 트렌드 변화에 맞춰 약국도 토탈헬스케어 쪽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여기에 포인트를 맞춰 약국용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비롯 토탈 헬스케어 분야로 방향을 확대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 일환으로 우정약품은 피부개선 효과가 있는 신개념의 sMTS화장품군(오일에센스, 보습제, 고농축팩, 자외선 차단제)을 판매할 방침.

회사 측에 따르면 sMTS화장품은 의료기관에서 시술하던 방식을 기술 개발을 통해 화장품으로 만든 것으로, 스크럽시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어진 피라미드 모양의 용해성 미세침이 피부에 침투해 EGF성분이 피부를 재생시키는 효과를 보인다.

최 대표는 "거점 약국 위주로 화장품을 공급할 계획으로 약사가 직접 써보도록 유도해 자신있게 권매가 가능하도록 할 생각"이라며 "조제 업무에 집중된 약국환경에서 새로운 수익 창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발전의 원동력은 무엇보다 사람이라는 최 대표는 "약국을 직접 운영한 경험바탕으로 약국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정약품은 2015년 2000억 매출을 올렸지만 올해는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지는데 우선 순위를 둘 방침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영상]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시대를 연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부각’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우정약품 "약국 수익창출 새로운 서비스도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우정약품 "약국 수익창출 새로운 서비스도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