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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24일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조순태 이사장(녹십자 부회장) 후임으로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을 12대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역시 임기만료된 이경호 회장을 재선임했다.
이경호 회장은 2010년 6월 9일 제약협회 임시총회에서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 승인을 받고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이후 류덕희(경동제약 회장) 김원배(동아ST 부회장) 조순태 이사장에 이어 이행명 이사장까지 4명의 이사장과 함께 하게 됐다.
이사장과 회장의 임기는 모두 2년이다.
중견 제약사 오너인 이행명 이사장은 조순태 이사장 임기만료가 다가오며, 제약협회 홍보담당 부이사장으로 수년간 활동하며 협회 회무 경험이 많다는 점, 대형 제약 CEO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 등으로 제약계 내부에서 제약업계 화합을 이끌 이사장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행명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제약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자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 시점이 그 어느때보다 희망적이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모든 면에서 덕망 있으시고 훌륭하신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제 12대 이사장으로 선출해주신데 대해 막중한 책임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피력했다.
또 " 10대 김원배 이사장님, 11대 조순태 이사장님께서 수고와 헌신으로 여러 변화를 정착시킨데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선임 이사장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맡은바 책임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회원사 모두가 '제약산업의 미래'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서로가 이해하고 협력하여 먼 훗날 지금의 이 시기가 후회없는 과거로 남겨질수 있도록 대동단결하여, 희망의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회장은 "돌이켜보면 여러가지 부족한 점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약산업 위해 열심히 하라는 주문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어느 때보다 열심히 혼신의 힘을 다해야 겠다고 느낀다"며 ' 이행명 이사장과 더불어 당당한 산업, 글로벌산업, 국가경쟁력을 가진 산업이 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순태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 지난 2년동안 응원해주시고 힘껏 밀어주시는 덕분에 보람도 있었고 참 행복했다."며 "이사장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어떤 경우라도 제약산업과 협회발전이라는 큰 뜻과 바른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함으로 드린 뜻하지 않은 상심과 불편 등 모든 것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를 청 드린다"고 말했다.
또 "신임 이행명 이사장님을 비롯한 제12대 이사장단께서 협회와 한국 제약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실 것으로 확신하기에 홀가분하고 든든한 마음으로 물러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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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24일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조순태 이사장(녹십자 부회장) 후임으로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을 12대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역시 임기만료된 이경호 회장을 재선임했다.
이경호 회장은 2010년 6월 9일 제약협회 임시총회에서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 승인을 받고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이후 류덕희(경동제약 회장) 김원배(동아ST 부회장) 조순태 이사장에 이어 이행명 이사장까지 4명의 이사장과 함께 하게 됐다.
이사장과 회장의 임기는 모두 2년이다.
중견 제약사 오너인 이행명 이사장은 조순태 이사장 임기만료가 다가오며, 제약협회 홍보담당 부이사장으로 수년간 활동하며 협회 회무 경험이 많다는 점, 대형 제약 CEO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 등으로 제약계 내부에서 제약업계 화합을 이끌 이사장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행명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제약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자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 시점이 그 어느때보다 희망적이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모든 면에서 덕망 있으시고 훌륭하신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제 12대 이사장으로 선출해주신데 대해 막중한 책임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피력했다.
또 " 10대 김원배 이사장님, 11대 조순태 이사장님께서 수고와 헌신으로 여러 변화를 정착시킨데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선임 이사장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맡은바 책임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회원사 모두가 '제약산업의 미래'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서로가 이해하고 협력하여 먼 훗날 지금의 이 시기가 후회없는 과거로 남겨질수 있도록 대동단결하여, 희망의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회장은 "돌이켜보면 여러가지 부족한 점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약산업 위해 열심히 하라는 주문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어느 때보다 열심히 혼신의 힘을 다해야 겠다고 느낀다"며 ' 이행명 이사장과 더불어 당당한 산업, 글로벌산업, 국가경쟁력을 가진 산업이 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순태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 지난 2년동안 응원해주시고 힘껏 밀어주시는 덕분에 보람도 있었고 참 행복했다."며 "이사장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어떤 경우라도 제약산업과 협회발전이라는 큰 뜻과 바른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함으로 드린 뜻하지 않은 상심과 불편 등 모든 것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를 청 드린다"고 말했다.
또 "신임 이행명 이사장님을 비롯한 제12대 이사장단께서 협회와 한국 제약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실 것으로 확신하기에 홀가분하고 든든한 마음으로 물러난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