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축농증 정보 사이트 ‘노스인포’ 오픈
코 관리법과 치료법 등 폭넓은 정보 제공
입력 2015.11.19 10:28 수정 2015.11.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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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존슨앤드존슨 메디칼의 아클라런트(Acclarent)는 축농증에 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축농증(만성 부비동염, 질병코드 J32) 정보 사이트 ‘노스인포 (www.noseinfo.com)’를 오픈 했다.

노스인포에서는 축농증의 증상과 합병증 등 기본적인 정보뿐만 간단한 ‘코 건강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코 상태를 알아볼 수 있으며, 청소년과 임산부, 유·소아, 직장인 등 환자 대상군 별로 적절한 축농증 관리법 등의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수술로 축농증을 치료하기를 원하는 환자를 위해 축농증 내시경 수술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심장 혈관 질환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는 혈관 풍선 성형술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풍선카테터 부비동 시술이란 새로운 수술법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을 찾아 볼 수 있다. 수술이나 항생제 치료를 원하지 않는 환자들을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정보도 정리되어 있다.

아클라런트는 빅데이터 전문분석업체인 버즈메트릭스와 함께 2013년 12월 1일부터 지난 3월 31일까지 약 1년 4개월 동안 주요 포털 사이트와 트위터, 뉴스, 쇼핑몰 등에서 ‘축농증’과 ‘부비동염’에 관련된 키워드 250만 건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했다.

국내 최초 축농증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질환의 진행 정도, 연령대, 해결방법에 따라 환자와 보호자의 관심 정보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증상에 대한 관심이 26.5%로 가장 높았고, 치료(16.2%), 원인(12.6%), 유관 질병(12.5%)이 그 뒤를 이었다. 노스인포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를 위해 만든 콘텐츠 허브이다.

한편 축농증은 관절염이나 고혈압보다 더 흔한 질병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으로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거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부비동이 막히는 것을 말한다.

부비동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등이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약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만성 축농증 환자의 경우,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풍선카테터 부비동 시술의 가능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특히 풍선카테터 부비동 시술은 이번 달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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