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엘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이사는 27일 바이엘코리아 6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시장의 중요도를 강조했다.
잉그리드 이사는 "한국은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한 시장이다"라며 "특히 빠른 고령화로 인한 시장 잠재성, 우수한 의료기술과 인프라, 앞선 디지털 환경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은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고려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현지에서의 투자가 빠른 속도로 성과를 냈음을 소개하며, 한국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시장임을 전했다.
글로벌화에서 한국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한 잉그리드 이사는 "바이엘은 지난 5년간 제품개발에 많은 투자를 지속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과학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 추후 바이엘의 생명과학 분야 강화계획을 밝히며 한국 정부의 규제를 준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잉그리드 이사는 "생명과학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한국 정부의 규제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엘은 각국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한다. 특히 전문의약품의 경우 계몽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 바이엘의 기술을 잘 활용해 규제를 준수하면서 사업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헸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위고비, 소아 비만까지 영역 넓히나…68주 후 40% ‘비만 기준’ 벗어나 |
| 2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순이익 코스피 271억원, 코스닥 50억원 달성 |
| 3 | “의료 AI, 기술보다 ‘검진 현장 문제 해결’이 먼저” |
| 4 | MSD 본사 추가 감원…‘키트루다 이후’ 준비 중 |
| 5 | 로슈가 주목한 진단 스타트업 6곳…제노헬릭스 우승 ‘위험 예측’ 기술 두각 |
| 6 | 건보공단,종근당 '지텍' 약가협상 '산업적 가치' 고려.."적기 급여 협상" |
| 7 | [약업분석] 바이넥스, 상반기 영업익 적자전환…바이오부문 영업손실 139억원 |
| 8 | [영상] 아주약품, 첫 자체 신약 품목허가 획득 |
| 9 | BDMT글로벌 임수지 대표 “좋은 기술도 PoC 늦으면 미국 시장서 아웃…즉시 매출로 연결” |
| 10 | 지피씨알-티나클론, AI 기반 GPCR 신약 발굴 맞손…"최대 10개 표적 찾는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바이엘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이사는 27일 바이엘코리아 6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시장의 중요도를 강조했다.
잉그리드 이사는 "한국은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한 시장이다"라며 "특히 빠른 고령화로 인한 시장 잠재성, 우수한 의료기술과 인프라, 앞선 디지털 환경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은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고려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현지에서의 투자가 빠른 속도로 성과를 냈음을 소개하며, 한국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시장임을 전했다.
글로벌화에서 한국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한 잉그리드 이사는 "바이엘은 지난 5년간 제품개발에 많은 투자를 지속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과학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 추후 바이엘의 생명과학 분야 강화계획을 밝히며 한국 정부의 규제를 준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잉그리드 이사는 "생명과학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한국 정부의 규제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엘은 각국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한다. 특히 전문의약품의 경우 계몽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 바이엘의 기술을 잘 활용해 규제를 준수하면서 사업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