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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내세워 공공기관 임금피크제를 강력히 밀어붙이며 임금피크제가 민간기업들에게도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제약계도 고민하고 있다.
일단 제약계에서 어떤 식으로든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는 곳은 세 곳.
유한양행이 2010년부터 '정년연장형'(55세부터 2년 늘어 57세까지)을, JW중외제약이 2013년부터 정년연장형(정년 57세로 연장)을 각각 시행하고 있다.
신풍제약도 올해부터 노사합의하에 만 55세 생일달말부터 임금피크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외 제약사들은 고민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약업신문이 파악한 결과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검토중, 노사협의 중으로 내년도가 되면 큰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 같다"(대웅제약),"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지 않은 상황"(CJ헬스케어), "내부적으로 논의는 나오고 있지만 정해진 사항은 없는 상태"(일동제약), "정년 연장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화된 것이 없고 검토중"(JW중외제약), "도입 준비중이지만 확실히 정해진 부분 없다"(안국약품) 등 다수 제약사가 검토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연내 도입 방침을 정한 제약사(제일약품= 연내 도입 예정으로 기본 안은 나왔는데 아직 직원들에게 설명은 안했고 조만간 설명할 예정)와 타사 사례 파악(한미약품=정해진 바 없고 다른 제약사가 어떻게 하는 지를 보고 판단) 제약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검토 중이거나 다른 회사의 사례를 기대하는 상황이다. 그만큼 쉽지 않은 문제라는 것을 반증한다.
한 상위 제약사 임원은 " 제약산업은 정부에 눈치볼 것도 많은 산업이라 눈밖에 나면 안되기 때문에 도입하기는 해야 한다는 분위기"라며 "하지만 기업이나 직원에게 워낙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고민들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임금피크제를 놓고 제약사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협회 차원에서도 나서고 있다.
제약협회는 최근 다른 업종의 임금피크제 사례를 수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례를 취합해 회원사들에게 제시, 회원사들이 각자 상황에 맞게 활용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협회의 타 업종 사례가 나오면 임금피크제를 검토 중인 제약사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임금피크제는 정년연장형(기존의 정년을 연장하면서 임금을 줄이는 방식), 재고용형(정년퇴직 후 재고용하면서 임금을 줄이는 방식) ,근로시간단축형 (기존의 정년을 연장하거나 정년은 그대로 두고 정년퇴직자를 재고용하면서, 임금을 줄이고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방식) 등이 있다.
정부가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내세워 공공기관 임금피크제를 강력히 밀어붙이며 임금피크제가 민간기업들에게도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제약계도 고민하고 있다.
일단 제약계에서 어떤 식으로든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는 곳은 세 곳.
유한양행이 2010년부터 '정년연장형'(55세부터 2년 늘어 57세까지)을, JW중외제약이 2013년부터 정년연장형(정년 57세로 연장)을 각각 시행하고 있다.
신풍제약도 올해부터 노사합의하에 만 55세 생일달말부터 임금피크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외 제약사들은 고민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약업신문이 파악한 결과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검토중, 노사협의 중으로 내년도가 되면 큰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 같다"(대웅제약),"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지 않은 상황"(CJ헬스케어), "내부적으로 논의는 나오고 있지만 정해진 사항은 없는 상태"(일동제약), "정년 연장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화된 것이 없고 검토중"(JW중외제약), "도입 준비중이지만 확실히 정해진 부분 없다"(안국약품) 등 다수 제약사가 검토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연내 도입 방침을 정한 제약사(제일약품= 연내 도입 예정으로 기본 안은 나왔는데 아직 직원들에게 설명은 안했고 조만간 설명할 예정)와 타사 사례 파악(한미약품=정해진 바 없고 다른 제약사가 어떻게 하는 지를 보고 판단) 제약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검토 중이거나 다른 회사의 사례를 기대하는 상황이다. 그만큼 쉽지 않은 문제라는 것을 반증한다.
한 상위 제약사 임원은 " 제약산업은 정부에 눈치볼 것도 많은 산업이라 눈밖에 나면 안되기 때문에 도입하기는 해야 한다는 분위기"라며 "하지만 기업이나 직원에게 워낙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고민들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임금피크제를 놓고 제약사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협회 차원에서도 나서고 있다.
제약협회는 최근 다른 업종의 임금피크제 사례를 수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례를 취합해 회원사들에게 제시, 회원사들이 각자 상황에 맞게 활용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협회의 타 업종 사례가 나오면 임금피크제를 검토 중인 제약사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임금피크제는 정년연장형(기존의 정년을 연장하면서 임금을 줄이는 방식), 재고용형(정년퇴직 후 재고용하면서 임금을 줄이는 방식) ,근로시간단축형 (기존의 정년을 연장하거나 정년은 그대로 두고 정년퇴직자를 재고용하면서, 임금을 줄이고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방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