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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관계사인 의약품 전자상거래업체 '온라인팜'의 공격적인 영업에 위기감을 느낀 의약품 유통업계가 집단 대응태세를 구축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한미약품 게열사인 온라인팜과 의약품유통업계는 2013년 초에 정면으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인 온라인팜이 관계회사인 한미약품 제품외에도 타 제약사 제품을 취급하면서 의약품 유통업체들이 강력 반발한 것.
의약품 유통업체들은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 등을 지적하며 강력 반발했으며, 이에 부담을 느낀 온라인팜이 타 제약사 제품을 직접 취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양측간의 갈등은 수면아래로 잠복했다.
하지만 제약사 관계자인 의약품 전자상거래업체의 유통업 진출이라는 구조적인 갈등의 불길은 꺼지지 않았다.
온라인팜이 공격적인 영업력을 바탕으로 사세를 확장시키면서 의약품 도매업계를 불안감에 빠뜨렸다.
한미약품 계열사인 사이언스 계열사인 '온라인팜'은 지난해 매출 5,078억 4,775만여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3년의 1,955억 7,862만원보다 매출이 160% 급성장한 것이다.
온라인팜이 관계사와의 제휴를 통해 각종 이벤트를 통해 거래처와 매출을 증가시키자 의약품 유통업계에서는 이를 놓고 불공정 영업 또는 불법 영업으로 규정하면서 협회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의약품유통협회는 이사회와 회장단 회의를 통해 온라인팜의 모회사격인 한미약품과의 사실상 전면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의약품유통협회의 한 고위관계자는 "제약사 계열사의 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은 사실상 의약품 유통업 진출로밖에 볼 수 없다"며 "온라인팜을 의약품 유통시장에 퇴출시키기 위한 행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관계자는 "온라인팜의 폭발적인 매출성장세는 관계회사인 한미약품과의 내부거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며 "이는 곧 온라인팜이 한미약품의 직영도매로밖에 볼 수 없는 정황증거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타 제약사들도 의약품 전자싱거래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제약사들의 유통시장 진출이 봇물처럼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온라인팜이 한미약품의 직영 도매이고, 제약사의 유통시장 진출은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과 다름없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도록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의약품유통업계의 문제제기에 대해 한미약품측은 직영도매가 아니고 온라인팜과 타 유통업체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거래를 하고 있어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는 입장이다.
하지만 의약품유통업계의 '대기업 골목시장 진출' 또는 '직영도매' 문제 제기에 대해서 섯불리 대응할 경우 여론 등이 불리하게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온라인팜'의 관계사인 한미약품과 의약품유통업계간의 격돌이 초읽기에 들어간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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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관계사인 의약품 전자상거래업체 '온라인팜'의 공격적인 영업에 위기감을 느낀 의약품 유통업계가 집단 대응태세를 구축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한미약품 게열사인 온라인팜과 의약품유통업계는 2013년 초에 정면으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인 온라인팜이 관계회사인 한미약품 제품외에도 타 제약사 제품을 취급하면서 의약품 유통업체들이 강력 반발한 것.
의약품 유통업체들은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 등을 지적하며 강력 반발했으며, 이에 부담을 느낀 온라인팜이 타 제약사 제품을 직접 취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양측간의 갈등은 수면아래로 잠복했다.
하지만 제약사 관계자인 의약품 전자상거래업체의 유통업 진출이라는 구조적인 갈등의 불길은 꺼지지 않았다.
온라인팜이 공격적인 영업력을 바탕으로 사세를 확장시키면서 의약품 도매업계를 불안감에 빠뜨렸다.
한미약품 계열사인 사이언스 계열사인 '온라인팜'은 지난해 매출 5,078억 4,775만여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3년의 1,955억 7,862만원보다 매출이 160% 급성장한 것이다.
온라인팜이 관계사와의 제휴를 통해 각종 이벤트를 통해 거래처와 매출을 증가시키자 의약품 유통업계에서는 이를 놓고 불공정 영업 또는 불법 영업으로 규정하면서 협회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의약품유통협회는 이사회와 회장단 회의를 통해 온라인팜의 모회사격인 한미약품과의 사실상 전면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의약품유통협회의 한 고위관계자는 "제약사 계열사의 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은 사실상 의약품 유통업 진출로밖에 볼 수 없다"며 "온라인팜을 의약품 유통시장에 퇴출시키기 위한 행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관계자는 "온라인팜의 폭발적인 매출성장세는 관계회사인 한미약품과의 내부거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며 "이는 곧 온라인팜이 한미약품의 직영도매로밖에 볼 수 없는 정황증거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타 제약사들도 의약품 전자싱거래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제약사들의 유통시장 진출이 봇물처럼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온라인팜이 한미약품의 직영 도매이고, 제약사의 유통시장 진출은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과 다름없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도록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의약품유통업계의 문제제기에 대해 한미약품측은 직영도매가 아니고 온라인팜과 타 유통업체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거래를 하고 있어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는 입장이다.
하지만 의약품유통업계의 '대기업 골목시장 진출' 또는 '직영도매' 문제 제기에 대해서 섯불리 대응할 경우 여론 등이 불리하게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온라인팜'의 관계사인 한미약품과 의약품유통업계간의 격돌이 초읽기에 들어간 수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