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은 '최근 10년간 국내 의약품 특허 출원 동향'을 통해 2004년부터 2013년 국내 출원 상위 10개 국내 제약기업의 출원건수는 1,283건이라고 밝혔다.
같은기간 출원 상위 10개 글로벌 제약기업은 6,968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국내사의 출원건수는 글로벌 제약기업의 18.4% 수준인 것이다.
상세내역을 보면 더욱 격차가 크다. 얀센이 10년간 470건의 특허를 출원해 글로벌 제약사 중 10위를 차지한 반면 국내 제약사는 1위를 차지한 한미약품의 출원건수가 289건이다. 글로벌 제약사 중 1위를 차지한 노바티스의 1,235건과는 5배가량 차이가 난다.
이같은 차이는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등록출원에서도 드러난다. 1987년부터 2014년 7월까지 원천 핵심특허에 해당하는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등록출원건 중 89%가 외국인 출원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 10년간 국내 의약품 특허출원 중 내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41%로 국내출원 전체에서 내국인이 차지하는 비율 76.8%와 비교할때도 낮은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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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최근 10년간 국내 의약품 특허 출원 동향'을 통해 2004년부터 2013년 국내 출원 상위 10개 국내 제약기업의 출원건수는 1,283건이라고 밝혔다.
같은기간 출원 상위 10개 글로벌 제약기업은 6,968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국내사의 출원건수는 글로벌 제약기업의 18.4% 수준인 것이다.
상세내역을 보면 더욱 격차가 크다. 얀센이 10년간 470건의 특허를 출원해 글로벌 제약사 중 10위를 차지한 반면 국내 제약사는 1위를 차지한 한미약품의 출원건수가 289건이다. 글로벌 제약사 중 1위를 차지한 노바티스의 1,235건과는 5배가량 차이가 난다.
이같은 차이는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등록출원에서도 드러난다. 1987년부터 2014년 7월까지 원천 핵심특허에 해당하는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등록출원건 중 89%가 외국인 출원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 10년간 국내 의약품 특허출원 중 내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41%로 국내출원 전체에서 내국인이 차지하는 비율 76.8%와 비교할때도 낮은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