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주)LG생명과학(대표:정일재)이 일본 모치다(Mochida)社와 세계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동등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판매에 대한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일본 모치다社는 LG생명과학에서 현재 임상개발중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일본내 개발,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고, LG생명과학은 상업화 이후 완제품을 전량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LG생명과학측은 “일본 모치다社와는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사업제휴에 이어 이번에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사업제휴도 추가로 성사되었다”며 “자체개발에 성공한 바이오시밀러 기술에 대한 초기기술료와 개발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 payment)을 확보해 바이오시밀러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향후 한국 및 일본에서의 상업화 일정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본 모치다社와의 제휴에 이어 향후 신흥개발국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한 해외 바이오시밀러 시장진출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모치다社는 1913년 설립된 의약품, 헬스케어 기업으로 일본제약사중 바이오시밀러 허가절차를 통한 제품개발 및 상업화를 경험한 이 분야 전문기업이다.
한편 LG생명과학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과 관련해 2011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지원사업 – 충청광역경제권연계 협력사업에 선정돼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은 바 있어, 이번 라이선스 계약이 정부지원과제의 또 하나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케어젠 ‘CG-P5’,국제망막학회 초록 동시채택..글로벌 2상-FDA BTD 추진 가속 |
| 2 | 샌프란 거리를 누빈 10년의 단상…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대표 JPMHC 실전 공략 |
| 3 | '실적 한파' 중소 제약사...양극화 심화 |
| 4 | “ICH GCP E6(R3), 임상시험 성공 공식 전환…RBQM·QbD 필수” |
| 5 | 경기도약사회 분회 건의서 드러난…"품절·창고형·청년 생존 위기" |
| 6 | 엔허투 이후 전략 다듬는 다이이찌산쿄…전 노바티스 CMO 영입 |
| 7 | [K-뷰티 마스터피스] ④ 코스맥스 AI 시스템 |
| 8 | 로킷헬스케어미국 '연방정부 재향군인병원' 시장 진입...피부·당뇨발 재생 플랫폼 납품 |
| 9 | PDRN, 일본서 모공·속건조 해결사로 떠올라 |
| 10 | 대웅제약, 10만 병상 품고 3,000억 정조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판도 바꾼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주)LG생명과학(대표:정일재)이 일본 모치다(Mochida)社와 세계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동등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판매에 대한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일본 모치다社는 LG생명과학에서 현재 임상개발중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일본내 개발,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고, LG생명과학은 상업화 이후 완제품을 전량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LG생명과학측은 “일본 모치다社와는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사업제휴에 이어 이번에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사업제휴도 추가로 성사되었다”며 “자체개발에 성공한 바이오시밀러 기술에 대한 초기기술료와 개발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 payment)을 확보해 바이오시밀러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향후 한국 및 일본에서의 상업화 일정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일본 모치다社와의 제휴에 이어 향후 신흥개발국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한 해외 바이오시밀러 시장진출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모치다社는 1913년 설립된 의약품, 헬스케어 기업으로 일본제약사중 바이오시밀러 허가절차를 통한 제품개발 및 상업화를 경험한 이 분야 전문기업이다.
한편 LG생명과학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과 관련해 2011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지원사업 – 충청광역경제권연계 협력사업에 선정돼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은 바 있어, 이번 라이선스 계약이 정부지원과제의 또 하나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