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상장제약사들이 매출은 증가하고 판매관리비 지출 억제에는 성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닷컴(www.yaky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이 금융감독원이 보고한 2013년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평균 13% 증가하고 판매관리비는 9% 늘렸다.

매출 증가율에 비해 판매관리비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어서 제약사들이 지난해 허리띠 졸라매기에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제약사들이 판매관리비를 줄인 원인은 2012년 실시된 일괄약가인하제도이후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불요불급한 경비 지출을 억제한데다, 정부의 리베이트 단속 강화 등으로 인해 판매 촉진비 지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상장제약사들의 평균 판매관리비는 매출액 대비 33.5%로 지난 2012년의 34.1%에 비해 다소 줄어 들었다.
매출액대비 판관비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슈넬생명과학으로 74%였으며, 뒤를 이어 우리들제약 65%, 삼성제약 61%, 한올바이오파마와 진양제약 각각 60% 등이었다.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인 50%를 넘는 업체는 10개사로 파악됐다.
조사대상 55개 기업중 24개업체의 판매관리비 지출이 늘어났으며, 31개업체는 판매관리비 지출을 줄였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창간 72주년] 디앤디파마텍 이슬기 대표 “비만치료제, 전달 전략 바꿔야 주사제 넘는다” |
| 2 | 제네릭 약가 45% 대폭 인하 '초강수'… 약가제도 전면 개편안 건정심 통과 |
| 3 | [창간 72주년]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 "투여 주기 혁신‥빅파마 제형 기술 파트너 자리매김" |
| 4 | “일본 줄기세포 치료 5592명·8030건 10년 데이터 공개…치료 옵션 증명” |
| 5 | [약업분석] 파미셀, 바이오케미컬 고성장 지속…영업익 6배 급증 |
| 6 | 운명의 26일, 약가제도 수술대 오른다… '제네릭 인하' 폭풍 전야 제약업계 |
| 7 | [창간 72주년] 저주파 진동이 만든 뇌 속 소용돌이…아리바이오,치매 치료 새 길 연다 |
| 8 | 비보존제약, 매출 감소 속 적자 지속…수익성 악화 |
| 9 | 세마글루타이드 복제약 쏟아진다…시장 ‘혼전’ 예상 |
| 10 | [창간 72주년] "차세대 위고비는 나의 것" 유한·한미·대웅·일동·동아 비만치료제 총력전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상장제약사들이 매출은 증가하고 판매관리비 지출 억제에는 성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닷컴(www.yaky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이 금융감독원이 보고한 2013년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평균 13% 증가하고 판매관리비는 9% 늘렸다.

매출 증가율에 비해 판매관리비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어서 제약사들이 지난해 허리띠 졸라매기에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제약사들이 판매관리비를 줄인 원인은 2012년 실시된 일괄약가인하제도이후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불요불급한 경비 지출을 억제한데다, 정부의 리베이트 단속 강화 등으로 인해 판매 촉진비 지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상장제약사들의 평균 판매관리비는 매출액 대비 33.5%로 지난 2012년의 34.1%에 비해 다소 줄어 들었다.
매출액대비 판관비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슈넬생명과학으로 74%였으며, 뒤를 이어 우리들제약 65%, 삼성제약 61%, 한올바이오파마와 진양제약 각각 60% 등이었다.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인 50%를 넘는 업체는 10개사로 파악됐다.
조사대상 55개 기업중 24개업체의 판매관리비 지출이 늘어났으며, 31개업체는 판매관리비 지출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