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질런트,지질 데이타 베이스 개발 컨소시엄 지원
건강한 사람들의 '지질 수준 규명 및 매핑' 국제 연구 컨소시엄 지원
입력 2014.03.19 06:05 수정 2014.03.1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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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가 다양한 인종 및 민족 집단에 속한 건강한 사람들의 지질(Lipid) 데이터 베이스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 연구 심포지엄인 ' L-NAVA '(Lipidomic Natural Variation)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컨소시엄은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리피도믹스 인큐베이터(SLINGS)를 비롯해 충남대학교 분석과학기술대학원 (GRAST), 호주 의학연구소인 베이커 IDI 심장 및 당뇨연구소, L-NAVA의 우선 기술협력업체인 애질런트 등이 설립에 참여하고 있다.

GRAST 및 Baker IDI의 연구팀들은 SLING이 고안한 방법을 이용해 각각의 시장을 대상으로 유사한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해당 연구결과를 데이터 베이스로 수집할 예정이다.

SLING는 싱가포르에서 최근 중국인, 인도인 및 말레이인을 대상으로 360 명의 건강한 개인들에 대한 연구를 수행,이 세 인종그룹에 속한 건강한 사람들의 정상적인 지방수준의 상한 및 하한치를 규명한 바 있다.

L-NAVA컨소시엄의 연구책임은 마커스웬크 부교수, 안현주 GRAST 교수, 피터메이클(Peter Meikle) Baker IDI의 대사체학 연구소장 및 부교수, 애질런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과학기술 분야 디렉터 및 대외협력 이사인 루돌프 그림(Rudolf Grimm) 박사가 맡고 있다.

마커스웬크 씨는 “SLING의 주요 목표는 자연적인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네트워크를 통해 지방질에 대한 우리의 연구결과를 유전자, 단백질, 당분의 수준 변화를 다루는 다른 연구자들에게까지 확장하며, 나아가 이들과 연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현주 교수는   “우리 연구팀은 병을 예측하기 위해 혈청당 단백질에 대한 자연 변이에 집중해 왔지만, 지질 분자에 존재하는 당질류의 변이 역시 과학계가 생명체의 생물학적 양상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력을 갖게 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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