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제약시장에서 참가해야 하는 전시회로 각광받고 있는 CPhI 브랜드 거점 국가로 한국이 합류했다.
CPhI Korea 2014는 CPhI 브랜드의 주최사인 유비엠(UBM)의 주최로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제약산업 핵심 기업이 효과적으로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전시와 더불어, 세계 제약 트렌드 파악, 한국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방안 및 해외 업체의 한국 진출을 위한 한국 제약 시장 등록 방법 등 국내외 제약산업 종사자들의 지적 수요를 충족하는 주제로 구성된 컨퍼런스를 통해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1990년에 최초로 개최된 CPhI(www.cphi.com )는 전시회, 세미나 및 각종 부대행사를 제공하며, 전세계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현재는 유럽(CPhI Worldwide)을 비롯해, 일본(CPhI Japan), 러시아(CPhI Russia), 인도네시아(CPhI South East Asia), 중국(CPhI China), 남미(CPhI South America), 인도(CPhI India)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터키(CPhI Istanbul)와 한국(CPhI Korea)이 신규로 합류 했다.
유비엠에 따르면 2010년에 선진제약시장으로 진입한 한국은, 2012년 까지 10%대의 수출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꾸준히 성장해 왔고, 2015년까지 연평균 6.5%의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으며, 또한 아시아의 핵심 의약품 시장인 일본과 중국, 인도에 접근 용이한 지정학적 입지, 경쟁적 R&D를 통한 혁신적 신약개발, 선진국 수준 허가/약가/특허 시스템 구축, 선진국 수준 병원 인프라 완비, 임상시험 수행 능력 보유 등은 해외 업체들에게 커다란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PhI 파마 포트폴리오(Pharama Portfolio) 그룹 디렉터(Group Director)인 Chris Kilbee는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숙하고 있는 역동적인 한국 제약시장에 제약산업에만 포커스를 맞춘 CPhI Korea를 개최함으로써 CPhI Korea가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명실상부한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비엠의 한국 대표부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 ㈜의 오세규 대표는 “CPhI Korea 개최로 국내 제약산업의 활성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양질의 정보 및 최적의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하겠다”며 개최 취지를 밝혔고, 더불어 “CPhI 브랜드가 아무리 좋아도 한국에 진정한 국제 행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제약업체들의 참가가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진정한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커나갈 수 있다”며 국내 제약 업계의 적극적인 참가와 관심을 부탁했다.
CPhI Korea 2014의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의약품 원료 및 중간체, 완제의약품, 수탁서비스, 제네릭 의약품, 첨가제, 정밀화학, 바이오시밀러, 기능성식품 원료, 기능성화장품 원료, 실험실 및 분석장비 등이 있다.
세계제약시장에서 참가해야 하는 전시회로 각광받고 있는 CPhI 브랜드 거점 국가로 한국이 합류했다.
CPhI Korea 2014는 CPhI 브랜드의 주최사인 유비엠(UBM)의 주최로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제약산업 핵심 기업이 효과적으로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전시와 더불어, 세계 제약 트렌드 파악, 한국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방안 및 해외 업체의 한국 진출을 위한 한국 제약 시장 등록 방법 등 국내외 제약산업 종사자들의 지적 수요를 충족하는 주제로 구성된 컨퍼런스를 통해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1990년에 최초로 개최된 CPhI(www.cphi.com )는 전시회, 세미나 및 각종 부대행사를 제공하며, 전세계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현재는 유럽(CPhI Worldwide)을 비롯해, 일본(CPhI Japan), 러시아(CPhI Russia), 인도네시아(CPhI South East Asia), 중국(CPhI China), 남미(CPhI South America), 인도(CPhI India)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터키(CPhI Istanbul)와 한국(CPhI Korea)이 신규로 합류 했다.
유비엠에 따르면 2010년에 선진제약시장으로 진입한 한국은, 2012년 까지 10%대의 수출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꾸준히 성장해 왔고, 2015년까지 연평균 6.5%의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으며, 또한 아시아의 핵심 의약품 시장인 일본과 중국, 인도에 접근 용이한 지정학적 입지, 경쟁적 R&D를 통한 혁신적 신약개발, 선진국 수준 허가/약가/특허 시스템 구축, 선진국 수준 병원 인프라 완비, 임상시험 수행 능력 보유 등은 해외 업체들에게 커다란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PhI 파마 포트폴리오(Pharama Portfolio) 그룹 디렉터(Group Director)인 Chris Kilbee는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숙하고 있는 역동적인 한국 제약시장에 제약산업에만 포커스를 맞춘 CPhI Korea를 개최함으로써 CPhI Korea가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명실상부한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비엠의 한국 대표부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 ㈜의 오세규 대표는 “CPhI Korea 개최로 국내 제약산업의 활성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양질의 정보 및 최적의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하겠다”며 개최 취지를 밝혔고, 더불어 “CPhI 브랜드가 아무리 좋아도 한국에 진정한 국제 행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제약업체들의 참가가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진정한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커나갈 수 있다”며 국내 제약 업계의 적극적인 참가와 관심을 부탁했다.
CPhI Korea 2014의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의약품 원료 및 중간체, 완제의약품, 수탁서비스, 제네릭 의약품, 첨가제, 정밀화학, 바이오시밀러, 기능성식품 원료, 기능성화장품 원료, 실험실 및 분석장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