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환인제약 (대표이사 이원범)과 한국프라임제약 (대표이사 김대익)이 지난 13일, 에스케이케미칼의 “ 실로스타졸 및 은행잎추출물을 함유한 약제조성물 “ 특허등록을 대상으로 대법원에서 진행돼 온 특허무효 상고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은 "본 특허 발명은 항혈전 용도로 병용 처방 빈도가 높았던 ‘실로스타졸’ 과 ‘은행잎 추출물’ 의 두 약물을 같은 의약용도를 가지는 하나의 조성물로 구성한 것에 불과할 뿐 아니라, 두 약물을 배합하여 하나의 조성물로 구성하는 것은 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 아무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구성의 곤란성이 없으며, 따라서 이들 발명의 유효성분 및 그 의약 용도가 종래 병용 처방과 동일한 이상 이와 관련한 작용 효과는 현저성도 없고 그 진보성도 부정된다"면서, "특허 법원에서의 원심 결과는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환인제약은 이번 대법원 최종 특허무효 승소 판결을 계기로, 써큐스타정의 시장 확대에 치중해 회사 주력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보로노이, CMO에 ‘기업가치 30조원·경영권 변동’ 연계 스톡옵션 부여 |
| 2 | 세계적 석학이 본 '액체생검' 미래…CTC·AI로 치료·신약개발 확장 |
| 3 | [인터뷰] 노벨상 크레이그 멜로 교수 “생명정보는 ‘연결’에서 나온다” 새 모델 첫 공개 |
| 4 | 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 “재조합 콜라겐 '터닝포인트'…매출 본격화 자신” |
| 5 | 로킷헬스케어,중국 하이난 러청 진출 계약..“4개월 내 AI 피부재생 수술 시작 ” |
| 6 | 강청희, 건보 재정 '선택과 집중'…"과보상 줄이고 필요한 보장 강화" |
| 7 | “의료 AI, 기술보다 ‘검진 현장 문제 해결’이 먼저” |
| 8 | 유정민 보험급여과장 “건보료 동결, 보장성 축소 아냐… '중증·혁신신약' 이동” |
| 9 | 골수섬유증 치료, ‘비장’ 넘어 ‘빈혈’까지…환자별 JAK 억제제 선택 시대 |
| 10 | [약업분석] 바이넥스, 상반기 영업익 적자전환…바이오부문 영업손실 139억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환인제약 (대표이사 이원범)과 한국프라임제약 (대표이사 김대익)이 지난 13일, 에스케이케미칼의 “ 실로스타졸 및 은행잎추출물을 함유한 약제조성물 “ 특허등록을 대상으로 대법원에서 진행돼 온 특허무효 상고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은 "본 특허 발명은 항혈전 용도로 병용 처방 빈도가 높았던 ‘실로스타졸’ 과 ‘은행잎 추출물’ 의 두 약물을 같은 의약용도를 가지는 하나의 조성물로 구성한 것에 불과할 뿐 아니라, 두 약물을 배합하여 하나의 조성물로 구성하는 것은 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 아무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구성의 곤란성이 없으며, 따라서 이들 발명의 유효성분 및 그 의약 용도가 종래 병용 처방과 동일한 이상 이와 관련한 작용 효과는 현저성도 없고 그 진보성도 부정된다"면서, "특허 법원에서의 원심 결과는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환인제약은 이번 대법원 최종 특허무효 승소 판결을 계기로, 써큐스타정의 시장 확대에 치중해 회사 주력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