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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B형간염치료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지난해 말 12월 급여출시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유한양행의 '비리어드정'(성분명 테노포비어)이 예상대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IMS데이타에 따르면 '길리어드 사이언스'사 신약으로 유한양행이 판매하고 있는 비리어드정은 출시 3개월인 올해 1분기 72억, 6개월이 지난 2분기 97억 등 상반기 1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2011년 매출 1,200억원으로 B형간염치료제 단일제 처음으로 1천억원을 돌파한 후 2012년에도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한국BMS제약의 '바라크루드정'도 비리어드의 강세 속에 나름 선전을 했다.
반면 바라크루정은 1분기 410억 2분기 410억원의 매출로, 분기별 성장세는 정체 상태를 보였다.
이외 주요 치료제들은 이들 두 개 제품이 밀렸다.
한 때 이 시장을 주도했던 GSK의 '헵세라정10mg'은 1분기 56억원, 2분기 49억원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제픽스정 100mg'도 43억, 40억으로 떨어지며 상반기 매출 100억원을 넘기지 못했다.
'노바티스의 '세비보정 600mg'도 17억에서 15억원으로 감소했고, 상위권 치료제 들 중 유일한 국산 신약인 부광약품의 '레보비르캡슐 30mg'도 12억에서 11억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오리지날 시장이 '바라크루드'와 순식간에 치고 올라온 '비리어드'의 2강 체제로 짜여지는 형국이다.
실제 비리어드를 제외한 제품들의 정체 및 하락세는 비리어드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도 '절대강자' 로 군림해 온 바라크루드보다 보험약가가 싸고 1차 치료도 가능한데다, 라미부딘 내성이나 바라크루드 내성에도 쓸수 있다는 점, 유한양행의 영업력이 뛰어나나는 점 등으로 비리어드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점치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시장 1위인 바라크루드의 1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비리어드가 무섭게 추격하고 있어 단순히 시장 1위를 떠나 매출 1천억원이 넘는 '절대강자'라는 타이틀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지가 관심사다. "며 "다른 제품들은 급격하게 올라갈 여력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한편 B형간염치료제 시장은 2012년 2,400억으로 2011년 대비 15%-20% 성장했고, 2013년 상반기 1,237억(제네릭 제외, 1분기 613억 2분기 624억)으로 집계됐다.
| < 단위 : 백만원> B형간염치료제 시장현황 | |||||
| 제품명 | 회사명 | 1분기 | 2분기 | ||
| 바라크루드 정 | 비엠에스 | 41,076 | 41,099 | ||
| 비리어드 정 | 유한양행 | 7,265 | 9,712 | ||
| 헵세라 정 10mg | G S K | 5,633 | 4,965 | ||
| 제픽스 정 100mg | G S K | 4,385 | 4,011 | ||
| 세비보 정 600mg | 노바티스 | 1,716 | 1,534 | ||
| 레보비르 캡슐 30mg | 부광약품 | 1,266 | 1,128 | ||
| HBV Total (제네릭 제외) | 61,341 | 62,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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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B형간염치료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지난해 말 12월 급여출시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유한양행의 '비리어드정'(성분명 테노포비어)이 예상대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IMS데이타에 따르면 '길리어드 사이언스'사 신약으로 유한양행이 판매하고 있는 비리어드정은 출시 3개월인 올해 1분기 72억, 6개월이 지난 2분기 97억 등 상반기 1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2011년 매출 1,200억원으로 B형간염치료제 단일제 처음으로 1천억원을 돌파한 후 2012년에도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한국BMS제약의 '바라크루드정'도 비리어드의 강세 속에 나름 선전을 했다.
반면 바라크루정은 1분기 410억 2분기 410억원의 매출로, 분기별 성장세는 정체 상태를 보였다.
이외 주요 치료제들은 이들 두 개 제품이 밀렸다.
한 때 이 시장을 주도했던 GSK의 '헵세라정10mg'은 1분기 56억원, 2분기 49억원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제픽스정 100mg'도 43억, 40억으로 떨어지며 상반기 매출 100억원을 넘기지 못했다.
'노바티스의 '세비보정 600mg'도 17억에서 15억원으로 감소했고, 상위권 치료제 들 중 유일한 국산 신약인 부광약품의 '레보비르캡슐 30mg'도 12억에서 11억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오리지날 시장이 '바라크루드'와 순식간에 치고 올라온 '비리어드'의 2강 체제로 짜여지는 형국이다.
실제 비리어드를 제외한 제품들의 정체 및 하락세는 비리어드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도 '절대강자' 로 군림해 온 바라크루드보다 보험약가가 싸고 1차 치료도 가능한데다, 라미부딘 내성이나 바라크루드 내성에도 쓸수 있다는 점, 유한양행의 영업력이 뛰어나나는 점 등으로 비리어드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점치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시장 1위인 바라크루드의 1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비리어드가 무섭게 추격하고 있어 단순히 시장 1위를 떠나 매출 1천억원이 넘는 '절대강자'라는 타이틀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지가 관심사다. "며 "다른 제품들은 급격하게 올라갈 여력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한편 B형간염치료제 시장은 2012년 2,400억으로 2011년 대비 15%-20% 성장했고, 2013년 상반기 1,237억(제네릭 제외, 1분기 613억 2분기 624억)으로 집계됐다.
| < 단위 : 백만원> B형간염치료제 시장현황 | |||||
| 제품명 | 회사명 | 1분기 | 2분기 | ||
| 바라크루드 정 | 비엠에스 | 41,076 | 41,099 | ||
| 비리어드 정 | 유한양행 | 7,265 | 9,712 | ||
| 헵세라 정 10mg | G S K | 5,633 | 4,965 | ||
| 제픽스 정 100mg | G S K | 4,385 | 4,011 | ||
| 세비보 정 600mg | 노바티스 | 1,716 | 1,534 | ||
| 레보비르 캡슐 30mg | 부광약품 | 1,266 | 1,128 | ||
| HBV Total (제네릭 제외) | 61,341 | 62,4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