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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와 도매상들의 의약품 판매가 오프라인과 온라인 대결구도로 나가고 있다.
이전에는 OTC종합도매상들의 전자상거래가 팜스넷 등을 중심으로 일부 이뤄졌지만, 최근 들어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을 포함해 제약사들이 쇼핑몰을 개설,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시장에서 치열한 판매전이 펼쳐지고 있다.
실제 대부분의 종합도매상들은 기존 쇼핑몰이건, 제약사 쇼핑몰이건 대부분 가입,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제약사와 도매상의 온라인을 통한 매출도 전반적으로 늘어났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현재와 같은 상황이라면 앞으로 도매상들의 의약품 판매가 전자상거래로 급이동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인건비 등을 포함해 비용절감 요소가 많은 데다, 약국에서도 온라인 거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분위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온라인을 하나라도 하고 있지 않은 종합도매상들이 거의 없다. 이 때문에 경쟁도 치열한 데, 오프라인은 기존 거래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규 매출을 온라인 쪽에서 창출하려는 목적도 있다”며 “앞으로 시장이 온라인 쪽으로 개편될 가능성도 많다”고 진단했다.
업계에서는 여기에 제약사들이 속속 참여하면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몇 곳에 불과하지만, 제약사들이 쇼핑몰에서 창출하는 매출이 커지고, 여기에 온라인의 장점을 매치시키면 진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
지금까지는 검토했던 제약사들이 도매의 영역, 도덕적 문제 등을 이유로 나서지 않고 있지만 조건이 갖춰지고 도매상들의 쏠림 현상이 심해지면 참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경우 도매상들이 이들 쇼핑몰에 가입할 것이 뻔하고, 결국 시장은 온라인 쪽으로 급격히 이동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업계에서는 다만 시장의 혼란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
다른 관계자는 “지금도 온라인 간, 온라인 오프라인 간 가격 문제로 말썽이 많은데 쇼핑몰이 더 많아지면 가격경쟁은 더 심화될 것”이라며 “온라인의 긍정적 기능을 떠나 가격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도매상은 힘들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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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와 도매상들의 의약품 판매가 오프라인과 온라인 대결구도로 나가고 있다.
이전에는 OTC종합도매상들의 전자상거래가 팜스넷 등을 중심으로 일부 이뤄졌지만, 최근 들어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을 포함해 제약사들이 쇼핑몰을 개설,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시장에서 치열한 판매전이 펼쳐지고 있다.
실제 대부분의 종합도매상들은 기존 쇼핑몰이건, 제약사 쇼핑몰이건 대부분 가입,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제약사와 도매상의 온라인을 통한 매출도 전반적으로 늘어났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현재와 같은 상황이라면 앞으로 도매상들의 의약품 판매가 전자상거래로 급이동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인건비 등을 포함해 비용절감 요소가 많은 데다, 약국에서도 온라인 거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분위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온라인을 하나라도 하고 있지 않은 종합도매상들이 거의 없다. 이 때문에 경쟁도 치열한 데, 오프라인은 기존 거래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규 매출을 온라인 쪽에서 창출하려는 목적도 있다”며 “앞으로 시장이 온라인 쪽으로 개편될 가능성도 많다”고 진단했다.
업계에서는 여기에 제약사들이 속속 참여하면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몇 곳에 불과하지만, 제약사들이 쇼핑몰에서 창출하는 매출이 커지고, 여기에 온라인의 장점을 매치시키면 진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
지금까지는 검토했던 제약사들이 도매의 영역, 도덕적 문제 등을 이유로 나서지 않고 있지만 조건이 갖춰지고 도매상들의 쏠림 현상이 심해지면 참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경우 도매상들이 이들 쇼핑몰에 가입할 것이 뻔하고, 결국 시장은 온라인 쪽으로 급격히 이동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업계에서는 다만 시장의 혼란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
다른 관계자는 “지금도 온라인 간, 온라인 오프라인 간 가격 문제로 말썽이 많은데 쇼핑몰이 더 많아지면 가격경쟁은 더 심화될 것”이라며 “온라인의 긍정적 기능을 떠나 가격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도매상은 힘들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