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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내린 폭우로 강남, 서초, 우면산 일대가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강남 일대 제약사들 역시 폭우로 퇴근이 걱정이다.
애보트, BMS, 머크, 오츠카 등 다국적 제약사들이 많이 몰려있는 삼성, 잠실, 강남, 역삼 등은 폭우 피해가 집중된 지역이다.
특히 강남역, 사당역 등 강남 일대는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로 도로가 침수되고 지하철역 일부가 침수 되는 등 심각한 폭우 피해를 겪고 있다.
특히 강남역 주변의 피해가 심각한데 역 주변 하수가 열류하면서 물이 무릎까지 찬데다 출근 길 운행 중인 저상 버스안으로 물이 들어오기도 했다.
또한, 진흥아파트 사거리가 침수돼 시민들이 차량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등 오전부터 비로 인한 피해가 속속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다국적 제약사들은 폭우로 인해 출근을 못하거나 하는 큰 문제를 겪지는 않았다. 주변 일대 제약사 관계자들은 대체로 모두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 역시 “강남역 일대는 물난리라던데 다행히 회사 주변은 배수가 잘돼 비로 인한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대부분의 직원들이 오늘 퇴근길과 내일 출근길을 걱정하는 상황이다.
한국애보트 관계자는 “폭우로 인해 출근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고 회사 주변에 큰 피해는 없는 듯 하다. 다만, 집이 걱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BMS 관계자는 “폭우로 회사 주변 지하도 한군데는 통제된 상황이다. 계속 내리는 비로 이따 퇴근길이 걱정이다”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이 같은 상황은 다른 지역에 있는 제약사도 마찬가지.
바이엘 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 주변 도로가 폭우로 피해가 있는 것 같다. 퇴근길 대란이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강남 일대는 피해가 크다고 하는데 다행히 잠실쪽은 큰 피해가 없는 듯 하다”고 전했다.
비는 현재 잠시 잠잠해진 상황이지만 오늘 밤부터 어제 못지 않은 집중 호우가 내릴 전망으로 내일 출근길도 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서울에만 약 250mm의 비가 더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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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내린 폭우로 강남, 서초, 우면산 일대가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강남 일대 제약사들 역시 폭우로 퇴근이 걱정이다.
애보트, BMS, 머크, 오츠카 등 다국적 제약사들이 많이 몰려있는 삼성, 잠실, 강남, 역삼 등은 폭우 피해가 집중된 지역이다.
특히 강남역, 사당역 등 강남 일대는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로 도로가 침수되고 지하철역 일부가 침수 되는 등 심각한 폭우 피해를 겪고 있다.
특히 강남역 주변의 피해가 심각한데 역 주변 하수가 열류하면서 물이 무릎까지 찬데다 출근 길 운행 중인 저상 버스안으로 물이 들어오기도 했다.
또한, 진흥아파트 사거리가 침수돼 시민들이 차량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등 오전부터 비로 인한 피해가 속속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다국적 제약사들은 폭우로 인해 출근을 못하거나 하는 큰 문제를 겪지는 않았다. 주변 일대 제약사 관계자들은 대체로 모두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 역시 “강남역 일대는 물난리라던데 다행히 회사 주변은 배수가 잘돼 비로 인한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대부분의 직원들이 오늘 퇴근길과 내일 출근길을 걱정하는 상황이다.
한국애보트 관계자는 “폭우로 인해 출근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고 회사 주변에 큰 피해는 없는 듯 하다. 다만, 집이 걱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BMS 관계자는 “폭우로 회사 주변 지하도 한군데는 통제된 상황이다. 계속 내리는 비로 이따 퇴근길이 걱정이다”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이 같은 상황은 다른 지역에 있는 제약사도 마찬가지.
바이엘 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 주변 도로가 폭우로 피해가 있는 것 같다. 퇴근길 대란이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강남 일대는 피해가 크다고 하는데 다행히 잠실쪽은 큰 피해가 없는 듯 하다”고 전했다.
비는 현재 잠시 잠잠해진 상황이지만 오늘 밤부터 어제 못지 않은 집중 호우가 내릴 전망으로 내일 출근길도 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서울에만 약 250mm의 비가 더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