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463명…백신 2차 접종 50만명 완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으로 다소 주춤해져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6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463명, 총 누적 확진자는 12만7,77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6,28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5,137건(확진자 4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58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5,183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1명으로 총 11만7,844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8,0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1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75명, 치명률은 1.47%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36명, 경기 135명, 인천 12명 등 총 28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24명, 부산‧경북 각각 19명, 충남‧경남‧제주 각각 14명, 광주‧전북‧전남 각각 9명, 세종 7명, 대전‧강원‧충북 각각 4명, 대구 3명 순으로 총 153명이 신규확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0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3명으로 총 367만4,72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4,734명으로 총 50만6,27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01만4,054명, 화이자 백신은 166만675명이 접종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만9,705건(신규 80건)으로, 이 중 96.4%인 1만8,987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87건(신규 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36건(신규 5건), 사망 사례 95건(신규 0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