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수입식품 부적합률 증가 추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0년도 상반기에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국립검역소를 통해 신고된 수입식품 등은 총 65,375건이 신고, 99년 상반기에 비해 31% 증가했으며 부적합률도 증가 추세에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상반기중 수입식품 등의 검사결과 384건이 부적합, 전체 수입건수 대비 0.59%의 부적합률을 나타내 99년 0.43%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유형별로는 가공식품 311건, 식품첨가물 30건, 농·임산물 24건, 기구 및 용기·포장이 19건이다.
주요 부적합 품목과 사유는 냉동식품 등에서 검출된 미생물 기준 위반이 89건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이 64건으로 뒤를 이었다.
식약청은 수입식품 등에 대한 검사를 철저히 해 부적합품은 국내에 통관되지 않도록 반입을 차단하고, 폐기 및 수출국으로 반송 등 수입식품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인호
200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