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식약청, 생물의약품과 공식 출범
식약청 내 생물의약품과가 공식 출범돼 바이오 의약품의 안전관리 및 신제품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식약청 생물의약품과 신설 등 직제개정안을 지난달 29일자로 공포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10월 중순경에 인사위원회를 소집, 생물의약품과 과장과 사무관 2명 등 8명을 선임할 계획이다.
생물의약품안전과는 과장 1명과 사무관 2명(약무직 1명,행정직과 약무직 병용 1명), 6·7급 각 2명, 기능직 1명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생물의약품과는 생물의약품의 안전관리에 관한 종합 수립, 생물의약품의 제조·수입허가에 관한 사항, 생물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사항, 생물학적 제제 기준 및 시험방법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생물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허가 및 임상시험관리지침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생물의약품의 안전성에 대한 정보처리, 생물안전성 협약, 생명공학제품의 연구지원, 생체조직의 안전관리, 생체세포 및 조지관리의 기준, 혈액분획제제의 수급조절, 생물의약품의 제조업 및 판매업 등의 시설기준, 생물의약품의 가격·표시사항·광고 및 유통질서, 생물의약품의 재평가 및 재심사등을 추진하게 된다.
박병우
200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