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시험 의뢰 건수가 100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생동성시험이 활성화되고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복지부가 지난달 16일 생동성시험 품목 대체조제시 사후통보 의무 폐지·미입증품목 보험급여 목록 삭제 등 생동성시험 활성화 대책마련 이후 제약업소·시험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시험의뢰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생동성시험 의뢰 건수는 2월 16일 현재 97건의 계약이 완료되었고 18일 제약기업들과 생동성시험 간담회 결과 상당수업체가 시험에 나서겠다고 밝혀 조만간 100건은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청은 이날 생동성시험이 부진한 5(염산메트포르민, 말레인산트리메부틴, 알프라졸람)·6(푸마르산포르모테롤) 그룹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시험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청은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생동성시험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제약업소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생동성시험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마련, 업계의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