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식약청 약무직 잇따라 승진 예상
식약청내 약무직의 승진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7월1일부터 국립독성연구소가 1급기관에 상응하게 국립독성연구원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식약청의 약무직 승진은 7월 1일부터 감사담당관실·의약품안전과·의약품관리과에 소요인원이 증원되고, 지난 4월 지방청장 인사이동시 약무직이 홀대받아 이번 인사에서는 이같은 부분이 반영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7일 공포된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에서 감사담당관실 3명, 의약품안전과 2명, 의약품관리과 3명, 독성연구소 연구기획과 2명, 의약품동등성평가과 6명, 6개 지방청 의약품감시과 7명이 증원된다.
또한 감사담당관실 신설로 담당관에 약무직이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지방청장 인사 이동시 광주청장은 약무직으로 당연히 동일직군서 인사이동이 있어야 함에도 약무직이 배제, 이번 인사이동시 약무직이 배려될 것으로 관측된다.
의약품안전과·의약품관리과의 증원으로 약무직 사무관급의 승진인사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의약품안전과 5·7급 각 1명, 의약품관리과 5급·6급·7급 각 1명, 지방청 의약품감시과 6급 3명·7급 4명등이 증원된다. 의약품안전과 사무관급은 약무직, 의약품관리과 5급은 행정·약무중 1명, 6급은 약무직, 7급은 행정직이고, 지방청 6급 3명은 약무직 2명·행정 1명으로 충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병우
200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