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약국 월평균 약제비 6천6백만원
3/4분기동안 약국에 진급된 요양급여비용은 3조 6,815억원인 것으로 집계돼 약국당 월 평균 약제비는 6,60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 3/4분기 요양급여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건강보험 총요양급여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5.14%증가한 13조 6,557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중 급여비는 전년 동기보다 3.57% 증가한 9조 8,227억, 본인부담금은 3조 8,330억원이라고 밝혔다.
진료형태별로는 입원비용이 전년 동기보다 1.37% 증가한 3조 2,475억, 외래비용은 6조 7,267억원었다.
약국 요양급여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8.89% 증가한 3조 6,815억원으로 총요양급여비용의 226.96%를 차지했다.
처방전 건수는 2억 8,045만건으로 전년 동기의 2억 9,047만건보다 3.45% 감소했으며. 조제일수는 17억 2,314만일로 전년 동기의 15억 2,424만일보다 13.05% 감소했다.
처방전당 조제일수는 6.14로 전년 동기의 5.25일보다 16.95% 증가했으며, 처방전당 진료비는 13,110원으로 전년 동기의 11,607원보다 12.95% 증가했다.
또한 기관당 진료비는 1억 9,800만원으로 나타나 약국당 월평균 6,600여만원의 약제비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의료기관의 급여비용 현황은 △의원 4조 3,706억 △종합전문요양기관 1조 7,429억, 종합병원 1조 6,292억 △병원 8,663억 △치과의원 6,717억 △한의원 5,319억 △보건기관 833억 △한방병원 572억 △치과병원 209억 등이었다.
한편, 심평원은 3/4분기 심사대상 4억 4,086만건중 9.51%인 4,192만건이 조정됐으며, 조정금액은 2,129억원으로 요양급여비용의 1.53%가 조정됐다고 밝혔다.
다운로드 : 심사통계 3분기 현황 분석
김용주
200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