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의 첫 보건복지부장관으로 김화중씨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복지부장관 후보에 김화중씨를 내정하고 이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복지부장관 후보에는 서울대의대 김용익교수가 유력했으나 본인이 강력히 고사해 김화중 의원으로 최종 낙점됐다는 것.
복지부장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김화중씨는 대전여자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학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美 콜롬비아대학교대학원 교육학석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박사를 취득했다.
또 간호협회장과 간호정우회회장을 역임했으며, 16대국회에서 원내부총무와 교육·운영·여성위원회위원을 맡았다.
특히 김화중씨는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거운동기간동안 보건의료특보를 맡은 것이 이번 발탁의 주원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