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숙명 개국동문회 '직선제 적극 참여' 결의
숙명여대 약대 서울 개국동문회(회장 박혜숙)는 7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15차 정기총회를 열고 오는 12월 선출하는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개국동문회는 2002년도 회계안을 승인하고 내년도 세입·세출안을 4,725여만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회원을 위한 학술강좌 및 교양강좌, 장학기금 모으기등 동문회 지원 사업, 지부활성화 및 지부보조 등 올해 계획안에 대해 보고하고 2004년에도 각종 강좌와 지원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혜숙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최초로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 약사회장을 직접선거를 뽑는 해이니 만큼 약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잘 이끌어나갈 지도자를 우리 스스로 선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올해로 창학 50주년을 맞는 숙명약대가 최고의 학부가 거듭 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은희 숙대약대 학장, 전영구 서울시약 회장, 장복심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개국동문회에는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에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후보들이 총출동해 얼굴 알리기에 나섰으며 서울시 분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이채를 띠었다.
한편, 동문회는 개국동문회와 숙명여대의 명예를 높이거나 도움을 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가졌다.
- 수상자 명단
△감사패 : 한독약품 부사장 고양명, 보령제약 본부장 노성태, 코오롱제약 실장 조양국
△표창장 : 지부 표창장-노원구 지부장 정송자, 영등포구 지부장 유선자
개인표창장-전경자
△공로패 : 홍춘기
유석훈
200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