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GMP 업소 9곳 등 총 28곳 행정처분
식약청과 지방청간의 합동약사감시결과 총 29곳이 적발돼 행정처분절차가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지난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본청·지방청간의 합동약사감시결과 총 70개 대상업소중 28개업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적발돼 행정처분절차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점검한 업체는 KGMP업소 20개, 의약외품제조업소 5개, 화장품제조업소 3개, 의료용구제조업소 37개소 등 총 70개업소였다.
점검결과 부적합으로 확인된 곳은 의약품제조업소 9곳, 의약외품제조업소 5곳, 한약재제조업소 1곳, 화장품제조업소 1곳, 화장품수입업소 1곳, 의료용구제조업소 11곳이었다.
적발된 내용은 시험검사 미실시가 8곳, 기준서 미작성 또는 미준수 6곳, 제조관리자 불종사 4곳, 일부 제조시설 또는 시험기구 미비 4곳, 제조소 소재지 변경 미신고 2곳, 제조관리자 변경 미신고 2곳, 생산실적 미신고 1곳, 위·수탁 준수사항 위반 1곳 등이었다.
식약청은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중이며, 시정사항에 해당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향후 약사감시시 중간점검할 계획이다.
김용주
200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