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신임약사회장 인터뷰·프로필 (11)
지난 14일 제25회 은평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된 김동배 회장은 약사회는 약사들을 위한 것이라며, 보다 실질적이고, 행동하는 약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배 회장은 은평구약은 유난히 거물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라며, 이제 은평뉴타운 조성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을 은평구가, 강북개발로 활력이 더해져 약사회 또한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실질적·행동하는 약사회를 만 들것
회원 유대 강화·약국경영 활성화 모색
김 회장은 "약 190곳의 약국이 있는 은혜롭고, 평화로운 은평구가 분구 25년을 맞아 성인이 된 시점에 선배는 후배사랑, 후배는 선배사랑 이란 회원간의 사랑을 바탕으로 모든 난제를 풀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회원간의 정과 화합이 잘되는 은평구가 분업으로 인해 회원들간의 관계가 조금은 소원해진 것 같다며, 회원들간의 유대강화를 위한 반회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회원의 화합과 단합의 장을 많이 만들 계획이라 밝히며, 한방 건강식품 등의 세미나와 연수교육 강화를 통해 약국경영 활성화를 모색 할 것이며, 난매 등으로 어지러운 의약품판매가격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대체조제, 약사감시 등 모든 약사들이 고통으로 느끼는 대과제 등을 끊임없이 대약, 시약과의 교류를 통해 회원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어 진정 약사들을 위한 약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200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