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마약류 생산규모 약 1,200억…향정약 823억
지난 한해동안 마약류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마약은 총 239억, 한외마약은 159억, 향정약은 823억이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마약류 생산실적 현황(2003년 기준, 수입 포함)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총 생산실적은 약 1,200억 원 규모로 나타났으며, 향정신성의약품이 약 823억 7,638 만원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마약 생산실적은 약 239억 2,428만원으로 조사됐으며, 한외마약의 경우 약 159억 5,082만원으로 분석됐다.
제약사(향정약 생산실적)별로는 파마시아코리아가 약 258억 규모의 생산실적을 보이며 전체 실적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에이치팜이 110억 규모의 생산으로 국내제약사 가운데 최고 생산실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환인제약이 약 70억, 명인제약이 약 59억, 한국로슈가 약 55억. 사노피신데라보가 약 53억, 종근당 약 32억, 대웅제약이 약 27억 정도의 생산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향정신성의약품 허가는 총 387품목이나, 생산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미 생산 품목이 전체의 절반을 훌쩍 넘는 239품목(생산 148품목)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해 최고의 생산실적을 기록한 품목은 파마시아코리아의 자낙스정 0.25mg(알프라졸람, 수입)으로, 약 148억 정도가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사 가운데는 에이치팜의 푸링정(주석산 펜디메트라진, 제조)이 약 110억 정도를 기록하며 국내제약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자료 받기: 마약류 생산실적(2004.6.30)
가인호
200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