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해운대구, 의-약단체장 한자리 총회축하
부산시 해운대구약사회는 6일 오후 8시 그랜드 호털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의미 있는 '의·약단체장의 화합'을 연출했다.이민재 분회장은" 작년한해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며 "올해에는 약대 6년제를 기반으로 약사회가 새롭게 자리 매김 할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했다. 또 "더욱 더 발전된 약사회를 위해 회원간 신뢰와 격려를 바탕으로 서로 사랑하는 해운대구약사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참석한 의약 단체장 대표로 손우현 의사회장은" 해운대구에서 시작한 의약단체장의 모임이 부산전체 및 전국으로 펴져 나가 서로 협력 할수 있는 모임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해운대구 약사회는 약사회 총회자리에 처음으로 참석한 의약단체장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의미 있는 한자리에 앉았다.해운대구는 2003년부터 의사,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회장과 총무가 참석하는 의약단체장협의회를 구성하고, 2개월에 한번씩의 정기모임을 가지고, 합동 무료진료, APEC의료 지원단 구성, 구청장 간담회, 현안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이영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약분업후 경쟁과 대립의 상대이던 의사들과 이제는 공생의 존재로 돌아오는 시기인 것 같다"며 "의사와 약사가 한자리에 모인 것에 대해 감해가 새롭다"고 말했다.이날 총회 2006년도 예산은 2천 6백 8십 여만원을 편성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분회 반회 단위의 의·약사 협력회의 개최, 의약분업에 역행하는 행위시정 관리 등을 승인했다.이날 배덕광 구청장, 안병선 보건소장, 손우현 의사회장, 박경돈 한의사회장, 김경규 치과의사회장등 의약단체장 전원이 참석했고, 박진엽 부산시약사회장, 김명애 여약사회장, 성일호 부산약사신협이시장등이 나란히 자리를 같이 했다.<수상자명단> △부산시 약회장 표창 - 황보순(동보약국)△해운대구약회장 공로패-신연희(부산약국),배성국(제일약국),채수명(참사랑약국)△해운대약회장 감사패- 김영균(조선무약 부산지점장), 김정연(부산약사신협)
박재환
200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