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사상구약 총회, 작은 공연장으로 승화
부산광역시 사상구약사회(회장·문경희)는 18일 오후 7시 파라곤호텔에서 제9차 정기총회 및 마약 취급자 교육을 실시했다. 사상구약사회 총회는 타 약사회 총회와는 달리 다채로운 행사 속에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총회 식전 행사로 이경선(브니엘여고)님을 초대에 회원모두가 노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성악발표 등 작은 공연과, 장학금전달, 행운권 추첨 등 이어지며 회원의 큰 호응과 총회를 축제 분위기로 연출했다.총회에는 권철현 국회의원, 박진엽 시약회장, 윤택진구청장, 임종명, 송숙희 시의원, 설흥만 보건소장, 각구 분회장등 내외빈과 회원총 118명중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일 의장은 "약사회는 그동안 약대6년제,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다소간의 정책적 결실을 거두었지만, 처방전분간, 전문약과 일반약의 균형 붕괴, 약사 서로간의 공정경쟁 상실 등 왜곡된 의약분업이 고착되어 가고 있다“며 자신의 존재가치는 자신이 형성하는 것이고, 생명의 존업성에 관여하는 약사는 의약의 주관자로서의 약사상을 구현해 나가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문경희 회장은 인사를 통해 “지난해는 약대 6년제 실시로 약의 전문가로써 확고한 우리의 위치를 찾을 수 있었고, 세계를 이끌어갈 BT 산업의 선두자로 자질을 갖출 발판을 마련했다”며 평가했다.또 “의약분업후 회원간의 불신과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여행, 크루즈체험, 회원단합행사, 및 대만의 가의시약사회와 자매결연도 맺었다” 며 “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회원에게 마음속 깊은 감사하다“고 말했다.총회는 2005년 예산 결산액과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6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고, 기타토의에서 분회 회관의 매각을 두고 의견이 오고 가서나, 이사회에서 심도 있게 다시 거론하기로 했다. 한편 사상구약사회는 이날 소년소녀가장 10여명을 초대, 선물과 함께 장학금을 직접 전달했다. <수상자>△시약회장 표창장 = 차정룡(마트약국) △구약회장 공적패 = 최진희(사상구보건소)△구약회장 공로장 = 김경미(하나약국), 김영옥대경약국) △구약회장 감사장 = 최영철(인스팜제약) 노태봉(한미약품) 이지훈(구주제약)
박재환
200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