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복지부 암 조기검진 TV 홍보 나서
보건복지부는 9일, 올해 국가암조기검진사업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지도 및 수검률 향상을 위해 금년에도 TV,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를 이번 주말인 오는 11일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TV 홍보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이며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는 암을,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수검률을 높이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 암을 극복한 연예인 양택조, 이주실, 오미희 등이 출연 ‘암은 기적보다 조기검진이 우선’이라는 주제를 부각시킬 계획이다.복지부의 TV 캠페인 방송은 오는 11일부터 시청률이 높은 KBS 드라마 <1945 서울> 방영 후를 시작으로 18일부터는 KBS 일일드라마 <별난남자, 별난여자> 시작 전에 방영될 예정이다.또한 상반기에는 3~4월에, 하반기에는 부모님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추석시즌에 맞춰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아울러 TV 캠페인 내용을 포스터로 제작, 지하철 역사 및 공공기관 등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장소에 부착하고, 국가암관리사업에 대한 리플렛 등도 별도로 제작해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한편 복지부는 올해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하위 50%) 740만명을 대상으로 암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정주
200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