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산사랑 산악회 " 문화의 밤" 성황
산을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인 산사랑산악회(회장 남기탁)는 26일 오후 5시 부산 광안리 미월드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랑 산악회 문화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남기탁 회장은 "산에서의 만남은 회원 누구나 똑 같이 산행 면서 회원의 단합과 개인의 여유를 찾을수 있는 시간"이라며 "문화의 밤 행사는 모든 사람이 주인공이고 관객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문화의 밤 행사에서는 약사회원들 모두가 변장을 하고 한번씩 무대에 서보는 경험도 하는 놀이마당을 펼치며 오프닝 세레모니에 남기탁 홍금자 씨가 댄스를 보여 주었다.
2부행사는 임성조, 조명제 약사의 사회로 축시 낭송(김세윤-'산이됩시다 물이 됩시다), 풍물놀이, 레드 카페트 코너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모두를 소개하고, 미스터 산사랑, 스포츠댄스, 별들의 향연, 연극 패러디, 시퍼포먼스, 째즈댄스등의 평소의 실력을 보고 다함께 춤과 노래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타 지역 약사들도 부산을 찾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약사회 선거임을 반영하듯 부산시약 후보 옥태석, 강우규, 강문옥 후보가 참석하여 회원과 함께 한번씩 무대에 서보는 경험하고 놀이마당등 문화의 밤행사는 매년 펼치져 호응을 얻고 있다.
산사랑산악회는 부산에서 산행을 하는 약사들이 주회원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로 전국 약사 40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모임이다.
산악회는 1997년 4월 20일 창립 양산 대운산 산행을 시작으로 2005년 7월 17일 제100차 산행을 월악산에서 가졌고, 매월 정기 산행과 히말리야, 티벳 등 해외 특별 산행, 2002년부터 매년 문화의 밤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산사랑 산악회는 현재 회장에 남가탁씨 역임하고 있으며, 부회장 강문옥, 성일호, 산행대장에 박용진, 총무에 남상진 약사로 구성되어 있다.
박재환
200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