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아주약품도 건강식품 시장 진출!
아주약품㈜(대표이사 김중길)이 건강식품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아주약품은 최근 호주산 올리브잎추출액 제품인 ‘Olive Leaf Extract’ 출시하고 본격적인 건강식품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아주약품 올레아사업부는 기존 올리브유 제품과는 차별화된 올리브잎에서 액상을 추출한 올리브잎 추출액(Olive Leaf Extract)제품으로 국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주약품 김중길 대표는 일반의약품 보다 전문의약품에 비중을 두었던 기업성향으로 대중에 널리 알려진 기업은 아니지만 50여년 의약품 외길을 걸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동사 최한국 전무는 올리브잎의 항산화작용과 항바이러스작용이 우수한 건강식품으로서의 유용성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와 테이터를 가지고 있다며 제품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수립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주약품측은 우선 호주 Olive Leaf Australia(OLA)의 올리브추출액 완제품을 수입, 1백개 거점약국에 공급 제품알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500mg(한달분) 1병의 소비자가는 대략 5만원선이다.
동사는 백화점식 제품라인업은 되도록 자제 올리브잎추출액을 통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후 화장품 건기식 음료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출시를 염두고 두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9월중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획득을 목표로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시험이 진행중에 있다고 했다.
또 약국약사는 물론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오피니언리더를 통한 간접홍보, 미디오 매체를 통한 홍보, 소비자 직접체험 등 다양한 홍보전략을 수립해 놓고 있다고 밝혔다.
◆올리부입 추출액의 효능효과
올리브잎추출액은 올리브나무의 잎에서 그 성분을 추출한 자연산 제품으로서, 올리브 잎에는 고농도의 폴리페놀 계열인 올러유러핀과 엘레노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항산화 작용은 물론,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과 같이 인체에 질병을 유발하는 각종 미생물에 대한 항생 작용을 하여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특히 인체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 수치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각종 심장 및 혈관 관련 질환 등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최근e들어 항생제의 남용으로 인한 인체의 내성이 강해지면서 올리브잎추출액은 내성이 강해진 super bug를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체 치료제로 의학계에서 주목을 하고 있다.
각종 임상 실험 결과에 의하면, 올리브잎추출액은 모든 종류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균류, 기생충 등의 박멸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어 그 동안 의약업계에서 풀지 못하던 해답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내츄럴 항생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현재 올리브잎추출액 제품은 호주 및 유럽, 미국을 중심으로 그동안 꾸준히 제품이 개발 되어 왔으며, 액상과 캡슐형, 파우더 형으로 다양하게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이종운
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