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대웅, 뇌성마비 어린이를 위한 행사개최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4일 서울재활병원에서 뇌성마비로 투병중인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페이스 페인팅, 만화 캐릭터 삐삐/짱구와 기념사진 찍기, 마술공연, 신인가수와 함께한 노래공연, 매직 풍선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다양한 율동과 음악 등의 레크레이션은 대부분의 어린이 환자들이 병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했다.
대웅제약 마케팅팀 이호신 대리는 "소아뇌성마비 어린이는 근육경직때문에 성장기에 정상적인 성장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환우들이 신체적 제약을 잠시나마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오늘 행사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어린이날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5년부터 앨러간사와 공동으로 매년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승가원을 방문하여 보톡스를 무상으로 지원, 시술해 주고 있다.
보톡스는 소아뇌성마비, 뇌졸증 환자의 근육경직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양금덕
200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