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심평원 "일자별 작성 미 참여기관 명세서 반송"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8월부터 의원급 외래명세서 일자별 작성 청구에 참여하지 않는 기관에 대해 진료비 명세서를 반송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원급 외래명세서 일자별 작성, 청구제도는 이달부터 시작됐으나 의료급여제도 변경에 따른 청구 S/W프로그램 설치 등의 어려움을 고려해 7월 한달 동안 종전대로 월통합 작성, 청구 시에도 요양급여비요명세서를 접수하여 심사처리 해왔다.
심평원은 일자별 작성, 청구방법과 관련하여 청구방법고시 후 6개월의 준비기간과 7월 한달 동안 일자별 작성, 청구에 참여하지 않은 기관에 대해 접수증 및 문자메세지, 웹메일을 통하여 충분한 안내가 추가로 이어진 점 등을 감안하여 8월부터는 일자별 작성 미 청구기관에 대하여는 일자별 작성, 청구의 효과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반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에서 일자별 작성해서 주 단위로 청구 시 진료비 회수기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진료기록부 등 자료의 제출 요구 감소로 행정업무 간소화와 행정비용의 절감 효과가 있다"며 "국민을 위한 정확한 보건의료통계의 정보구축과 정책 수립의 기초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의원급 외래명세서 일자별 작성 청구방법은 심평원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510번)에 게재된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이호영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