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대구시약, 면대약국 실태조사 10일까지 완료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5일 9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대한약사회의 면대약국 실태조사 건은 오는 9월 10일까지 약사회별로 파악해 시약에 제출키로 하고, 의료급여 자격관리 시스템 관련 극소수 ‘공인인증서’ 미발급 약국에 대해서는 해당 분회장이 해당약국에 독려키로 했다.
또 추석연휴기간 중 당번약국은 각 분회가 해당보건소와 협의해 차질이 없도록 운영키로 하고, 당번약국 입력점검 및 심야약국 지정은 현재까지의 당번약국 입력현황을 분회별로 확인하고 일부 미입력 약국은 조속 입력토록 했다.
대구시약은 이에 대비해 평일, 토요일, 일요일 모두 정확한 근무시간을 입력해야하기 때문에 입력시간대를 최종적으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고, 3개의 지정약국에 대해 ‘약정서’ 교부와 8월분 보조금을 지급했다.
약사회는 특히 심야약국으로 지정되면 대한약사회에서 ‘지정표지판’을 제작 지원하고, 본 지부에서는 월 100만원씩의 보조금을 지급하지만, ‘약정서’ 내용 미이행시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약사 회관 내 ‘심야약국’ 설치 건에 대해서도 논의, 지명도 뿐 아니라 대시민 접근도 측면에서 용이하다는 판단으로 제시돼 우선 주변의 야간 진료 병․의원 존재여부를 파악하는 등의 입지조건을 확인하고, 근무시간대, 운영방법, 근무(운영) 희망회원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기초조사를 한후 차기회의시 재논의키로 했다
한편 대구시약은 회의에서 약국영어교육 추진팀에서 본회 홈페이지에 ‘약국생활영어’를 연재하고 있으며 많은 회원들이 활용토록 홍보해 줄 것을 요청하고, 보건위원회 주관 회장배 테니스대회는 우천관계로 연기돼 오는 9월 12일 저녁 7시 두류공원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코트에서 개최한다고 고지했다.
이권구
2007.09.06